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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은 광장] 『찬미예수, 신자님』 며칠 전이었다. 병원복도를 지나치다가『찬미예수, 수녀님』이라는 인사말을 들었다. 얼마나 반가왔던니 그 신자분께『이런 인사는 모처럼 받아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9-29 <김스떼파니아 수녀ㆍ대구 파티마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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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은 광장] 섭리가 아니고는 님을 따른다고 입만 나불대던 나의 영육은 무질서 속에서 님을 잃고 방황하고 있을 때 당신은 보고만 계시지 않으셨어요. 삐뚤어진 길에서 헤매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9-29 <전양순ㆍ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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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-09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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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노트] 평양에서 미사가…/ 이윤자 부장 「평양땅」에서 미사가 봉헌됐다. 그것도「성 안드레아 김대건과 바오로 정하상과 동료 순교자 대축일」미사를… 1945년 해방과 함께 성직자들이 모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5-09-29 이윤자 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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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교회를 살자 / 한용희 제 2차「바티깐」공의회의 교회사적 의미는 너무나 크다. 만일 오늘날과 같이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에서 교회가 제2차「바티깐」공의회 이전의 정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5-09-29 한용희 교수ㆍ알브로시오ㆍ숙명여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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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-09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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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이거유? 맥주유 / 방윤석 신부 청양본당에 온지도 어지간히 세월이 흘렀다. 재미없는 때도 많지만 재미있는 때도 가끔 있는 곳이다.『주께서 여러분과 함께』대신『주께서 빈의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9-22 방윤석 신부ㆍ대전교구 청양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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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는 신앙맞수] 라이벌 업체별 신우회 탐방 ■ 대구광역시 가톨릭신우회 “수도물 안나온다” 즉각 주선 대구직할시의 시청、 6개구청 및 보건소등에서 근무하는 신자들의 모임인「대구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9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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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은 광장] 해외신앙연수를 마치고 홍콩「까리따스」(인성회)가 대구대교구 대학생들을 초청, 허용ㆍ천광성 신부님의 인솔하에 10명의 대학생들이 지난 8월 13일부터 25일까지 신앙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9-22 <사공철ㆍ대구시 송현동 그린맨션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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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은 광장] 가난한 교회가 되자 현재 우리 교회는 과거 어느때 보다 크게 성장하였다. 공동체안은 물론이고 가난한 이웃을 위해 나눔과 고통을 함께하는 청빈한 교회가 되어야겠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9-22 <김원수ㆍ부산시 동구 수정동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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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은 광장] 나 혼자만의 피정 지난 8월 14일부터 8월 23일까지 더위와 싸우며 양봉을 시작한 영감님 시중을 들면서 나는 참으로 많은 땀을 흘렸다. 그러나 복잡한 도시생활에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9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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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-09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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