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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찬미 예수 부활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. 알렐루야! 매년 연중 행사처럼 맞는 부활주일이지만 3백년대 첫해인 증거의 해에 맞는 부활주일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5-04-07
[사설] 한국평협의 결단 - 실천만이 남았다 지난 3월 23ㆍ24일양일간 미리내에서 가진 한국평협 제18차 정기총회는 금년도 사업목표로 두가지 핵심적인 사항을 제시했다. 그것은 모든 평신도... 열린마당 | 사설
[방주의 창] 「유행가」통해보니 병든 사회인데 고뇌하는 청소년을「문제아」로 보다니… 어느날 신문사에서 전화가 왔다.「방주의 창」의 집필 청탁 전화였다. 그러나 한참을 망설였다. 나는 노아처럼 의로운 사람으로 생각해 본 적도 없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[부활시] 그리스도의 눈으로 / 이정우 우리는 우리만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의 눈으로 본다. 마음의 눈으로、 천사의 눈으로. 우리는 본다. 때로는 그 손길이 우리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걸림돌] 알렉산더 대왕이 죽었을 때、그관을 구경하기 위해서 세계 여러곳에서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. 황제의 시체는 황금관에 넣어졌다. 그 관옆에 세 사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섬기러온 사람들 소록도 국립나병원에 취재간 일이 있다. 벽안의 외국인 한분이 나병환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진물나는 상처를 닦아주었다. 나환자들은 그를 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03-31
[독자들이 엮는 광장 - 신앙단상] 절망은 없다 저와 같이 고통당하는 사랑하는 모든 형제 자매들이여, 지금 저의 글이 조금이라도 희망에 보탬이 된다면 더발라것이 없겠습니다. 아주 무식하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시단] 봉헌 오늘이여 설레임이여 청조한 사름이여 안개비 내리는 오늘 꺼지지 않는 영혼의 뜨거움을 받으소서 삶의 모든 이끼를 양손에 받쳐든 촛불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죽음앞서 주님 증거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위로 봄을 재촉하는 보슬비가 내리면 갖가지 질병의 환자가 입원한 3등실의 한 병실 창가에 기대서서 우두커니 창밖을 쳐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기자노트] 농촌 본당신부의 하루/ 최홍국 기자 3만 5천 2백 25명. 이 수치는 10년전보다 신자수가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안동교구의 84년말 현재 신자총수이다. 최근 2백주년을 전후해 신자수의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5-03-31 최홍국 기자
[사설] 2백주년 교세통계를 보고 - 교세확장 늦출수없다 84년 12월 31일 현재 한국가톨릭신자 총수는 1백 86만 7천 3백 62명으로 집계됐다. 이 숫자는 당초 목표로했던 2백만명에는 13만 2천 6백 38명이 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나눌줄아는 교회라야, 31일 사순절 특별헌금의날에 붙여 오늘 주일은 성지(聖枝)주일이면서 부활대축일을 앞둔 사순절 마지막 주일이다. 곧 부활축제를 눈앞에 두고 사순절동안의 신앙생활을 최종점검하는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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