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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앙수기 - 아내의 십자가 『드높은 하늘에 커다란 십자가가 나타났어요.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오고 세상은 온통 아름다움으로 가득차 있었어요』어둠과 함께 밤이 깊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1-18 손용철ㆍ전북 김제군 김제읍 요촌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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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4-11-18 최성식ㆍ서독 쾰른대학 인간철학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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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언] 도시와 공소, 균형선교를 『각 공소에 전교사 보내기 운동하자』 강복받은 우리 한국 천주교회가 크게 발전하는 기쁨과 103位 성인이 시성되신 영광의 기쁨은 말로 다 표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1-18 이태환ㆍ경기도 옹진군 송림면 연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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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진정한 나눔의 정신을 주는편에서 볼때 도움의 정신으로 봉사를 한다면 자칫 받는쪽의 자존심을 건드리기 쉬울뿐 아니라 자기가 조금이라도 위에 있다는 교만심에 빠지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1-18 구만섭ㆍ경남 양산군 기장읍 서부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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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4-11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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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노트] 간호원들의 파업/박태봉 부국장 대구 파티마 병원 간호원들이 7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밤 8시까지 병원내에서 농성을 벌인 사실이 몇몇 일간지에 짤막히 보도됐다. 농성에 참가한 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4-11-18 박태봉 부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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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4-11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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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백일몽 2/최용록 신부 일을 하자면 자본이 필요하다. 구멍가게 하나를 내려고 해도 가게를 얻고 상품을 구입하며 가게를 꾸미자면 꽤나 큰 돈이 들어 사장님 소리를 듣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4-11-18 최용록 신부ㆍ서울 월곡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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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차지] 어둔 밤하늘에 빛나는 별 새벽 몇시나 됐을까? 간밤에 잠을 설쳤는데도 또 새벽 일찌감치 눈이 뜨여졌다. 아마도 고국을 방문한다는 셀레임탓인가 보다. 갖가지 생각이 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1-18 지요한나ㆍLA 성그레고리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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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속ㆍ이실직고/박용휘 절친한 친구와 교우 몇사람 그리고 집안 식구를 빼놓고는 거의 모두가 나를 빈틈없이 치밀하고、정확하고、생각이 차분한 사람으로보는 모양인데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11-11 박용휘·가톨릭중앙의료원기획실장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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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(故) 최창정 신부 영전에… 崔요아킴 신부님! 끈끈하고 허물없는 친구 창정!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것을 보니 자네는 정말 가버렸군. 낙엽지는 만추가 되면 그렇지 않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1-11 김동억ㆍ대전 유천동주임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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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언] 신앙도 인스턴트시대 현대를 두고 흔히들「인스턴트 시대 (Instance Age)」라고 표현하기도 한다. 우리가 지금 생활하고 있는 공간에는 인스턴트化된 것들이 많다. 쉽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1-11 이계철ㆍ광주시 중흥동 323~2 살레...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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