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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그늘진 곳 찾는 수녀, 신앙이 무언지 알것 같아 주일미사, 신부님의 강론이 계속된다. 제대 앞에는 엔젤꽃과 싸리꽃이 너무 곱게 조화되어 수녀님의 마음이 그대로 꽃 속에 미소 지며 서 있는 듯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30 조정향·대구시 대명7동 1899~9
나는 살아있네 내가 웃고 있네 너를 보고서 웃고 있다네 내가 울고 있네 너를 위하여 울고 있다네 아! 나는 살아있네 아! 나는 살아있네 이렇게 여기 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30 서정슬
[기자노트] 사제인사/고국상 부장 인사(人事)란 통상「안부를 묻거나 공경의 뜻을 표하기 위해 예(禮)를 표하는 일」또는「개인의 신분에 관계되는 행정적인 일」이라는 의미를 지니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4-09-30 고국상 부장
[사설] 새로이 눈뜨는 평신도 - 평신도 신학강좌 개설에 붙여 서울대교구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평신도들을 위한 전문적인 신학강좌를 개설했다. 강의 주제를 살펴보면「3백년대를... 열린마당 | 사설
1984-09-30
[사설] 세분화된 예비자 교리반 - 충분한 사전검토 있어야 『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 하여라』(마르꼬 16장15절) 예수 그리스도가 승천하기에 앞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... 열린마당 | 사설
「신앙문예 작품공모」일반부 시부문 최우수작 - 성인탄생 I 아직 未明이었다. 어디선가 새벽닭이 잠을 깨우고 돌아눕는 베드로의 머리맡으로 핏빛 진한 이슬이 내렸다. II 太初에 점치해둔 진달래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30 김정근
[일요한담] 보이지않는 힘/정승현 신부 3 정말 오래간만에 심야의 거리를 걸어 보았다. 태어나서 지금까지 보아온 전주이지만 이 밤의 거리는 마치 이국의 어는 도시처럼 느껴졌다. 많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9-23 정승현 신부ㆍ전주교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비대한 “사랑의 뚱뚱이” 우람스럽게도 비대한 체구 때문에 친근한 사이에서는「뚱뚱이」로 불리 우는 그분, 그 분께서 주님의 이름으로 내게 베풀어 주신 크나큰 사랑, 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23 손용철·전주교구 김제본당
[독자시단] 나는 까만 밤이었습니다 나는 까만 밤이었읍니다. 수많은 날을 길잃은 양처럼 어둠 속을 헤매었읍니다. 나의 영혼은 무서워 잠을 이룰수 없었고 미소짓는 입술은 이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23 노향숙·경주 성동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일학교, 이대로 좋은가? - 교회와 교사와 가정의 삼위일체를 지난 성소주일때 학생들을 인솔하여 행사에 참가했을 때의 일이다. 각지의 많은 학생들을 불러놓고서 고작1시간 강의뿐, 그나마 내용도 성소주일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23 변재현·경북 칠곡군 왜관읍 253번지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님께 너를 돌려 드리리-맏딸 주야의 편지를 받고 항상 철부지 어린애로만 생각해온 중학생 맏딸 주야한테서 난생 처음 편지를 받아보니 형언키 어려운 가슴 뿌듯한 감회가 어린다. 무슨 내용일까,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23 권승미·부산교구 밀양본당 사목회장
[기자노트] 지나침인가 무관심인가/윤강명 차장 매년 한가위 명절이나 성탄절 설날이 되면 이 땅 외진 곳에서 응어리진 삶을 사는 불우시설의 이웃들에게 많은 선물들이 쏟아진다. 때로는 가진 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4-09-23 윤강명 차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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