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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우리말 세례명/김영수 2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여느 목청보다 싱그럽고 결고운 목청으로 자신의 탄생을 알린다。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아기가 어디서 왔을까하며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5-27 김영수·시조시인 ㆍ 김해본당
[독자시단] 교황님 당신이 뿌리고 가신 사랑의 씨앗이 발아하여 성장하려고 합니다。 일찌기 그 누구도 이렇듯 많은 이들을 한꺼번에 감동시킨 분은 없었읍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5-27 송지연·서울 도봉구 수유동 553-46
[독자논단] 책받침의 교황님 우리는 2백주년 기념행사를 교황님을 모시고 자타가 공인하리만큼 성스럽고 성대하게 지냈다。교황님을 맞이하는 우리 신자나 국민들의 자세、인파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84-05-27 정하중·경남 진해시 자은동 857~28
[사설] 마리아의 모성에 함께 - 성모 성월을 보내며 말로는 다 이르지 못할 사랑이 있다。그래서 언어의 빈곤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당황하게 한다。참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래서 그들만이 아는 어... 열린마당 | 사설
1984-05-27
성당신축과 신부님 2백주년을 맞아 교구 및 본당별로 각종 행사 벌어지고 있다。우리 공릉동본당은 82년 1월 1일 묵동본당에서 분리된 이후 성전건축에 온 힘을 쏟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5-27 권중섭·공릉동본당 사목회장
[일요한담] 하느님의 구슬땀/김영수 시인 1 하기야 그 친구는 우스개 삼아 그런 투로 이야기를 늘어놓았겠지만 제 정신으로 돌아와 곰곰이 생각하면 할수록 이 세태를 꼬집고 풍자하는 것 같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5-20 김영수·시조시인·김해본당
[사설] 선교 3세기에의 제언 한국천주교회에 방향과 희망을 주는 동시에 큰 과제와 책임을 부과하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한국의 순례를 마치고 떠나갔다. 교회 창립 2백주... 열린마당 | 사설
1984-05-20
[사설] 먼데서 오신「벗」을 보내고 - 교황 사목방문의 성과와 우리의 각오 먼데서 찾아온 벗, 평화의 사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『우리는 인간존엄을 위협하는 이 모든 것 앞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침묵을 지킬 수는 없읍... 열린마당 | 사설
1984-05-13
[일요한담] 민족의 잔치 /오성백 신부(끝) 『당신은 점심이나 저녁을 차려놓고 사람들을 초대할때에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잘사는 이웃 사람들을 부르지 마시오. 당신도 그들의 초대를 받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5-06 오성백 신부·안동교구 점촌본당주임
복자 시성식 축시 교황 성하께서는 조국이 나찌독일군에게 강점당하자 힘겨운 채석장 노동일을 하시면서 고된 사제의 길을 닦으시고 소련군 침공하에 수립된 정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5-06 문중섭·참전시인협회장
[사설] 200년 역사의 결실 103위 성인 탄생 5월 6일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복자103위를 성인품에 올리는 시성식이 교황 요한 바오로2세의 집전으로 거행되었다. 교회tk적으로나 민족사적으로... 열린마당 | 사설
1984-05-06
[일요한담] 젊음의 함성/오성백 신부 9 개나리와 진달래가 활짝핀 4월의 우리 강산은 참으로 아름답다. 누구나 한번쯤 동심의 세계를 그리워할 것이다. 맑고 푸른 고향 산천에서 철 없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4-29 오성백 신부ㆍ안동교구 점촌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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