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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홧김에/오성백 신부 5 사람은 누구나 양심에 따라 순리적으로 살아야 한다. 정직하게 진실하게 사는 사람이 바보 취급 받는 세상이라 하지만, 사람이 끝까지 추구해야 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4-01 오성백 신부 ㆍ 안동교구 점촌본당주임
[사설] 성모의 모성은 우리피난처 - 다시 세계를 성모께 봉헌하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께서는 성모영보 대축일에 동정 성모마리아께 대한 세계봉헌 갱신식을 거행 하시고자 하며 세계 각 교구에서도 같은 날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4-04-01
[제언] 성가대와 남성 구약성경(열왕기 느헤미야 시편등)을 보면 성가대 합창단 지휘자 등의 숫자와 이름이 종종 나오는 것을 본다. 종교와 성가대는 그만큼 긴밀한 관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4-01 김건정·서울 성수동본당 예루살렘성...
[일요한담] 귀신이야기/오성백 신부 4 중학교 다닐 때 강가에 살고 있는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, 여름에 장마가 지고 홍수가 나면 강가 모래 밭에서 저녁때쯤 상여를 메고 가며 사람 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3-25 오성백 신부 ㆍ 안동교구 점촌본당주임
[사설] 83년 은혜의 해와 교세통계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처는 83년 12월 31일 현재의 한국천주교회 교세통계를 발표했다. 본란은 이미 83년 각 주교좌 본당의 영세자 집계를 보... 열린마당 | 사설
1984-03-25
[일요한담] 죽음은 왜?/오성백 신부 3 『왜? 내가 죽어야합니까? 젊어서고 생고생하며 지내다가 이제겨우 살만하니 죽음이 웬말이요? 안됩니다. 절대로 안됩니다. 젊은 아내와 아이들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3-18 오성백 신부ㆍ안동교구 점촌본당주임
[연작동요] 하늘나라 큰 갚음은 하늘나라 큰 갚음은 겨자나무 같지요. 작은 씨앗 하나가 나물중에 큰키 되어 멧새들이 달아와 그 가지에 깃들이네. 우리들의 착한 행실 이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3-18 황 사라
[독자차지] 겨울나무 혼돈의 도시를 제치고 달려온 열차가 한폭의 산수화를 펼쳐 준다. 차창밖 멀리 눈 덮힌산들이 반달곰처럼 얼룩져 누워 있다. 적설 사이 사이로 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3-18 안용석·서울 영등포구 당산등 강남...
교황님께 드리는 편지 온 세계의 평화와 가톨릭 교회의 발전과 성화를 위하여 계속 기도하시고 세계 각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을 만나시는 등 바쁘신 교황님께서 우리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3-18 정경만·대사동본당
[사설] 성체분배권의 수여 - 내일을 향한 사목적 결단의 알찬 결실을 기대한다 서울대교구는 교구 내 1백19개 본당의 수도자ㆍ신도 2천여 명에게 성체분배권을 수여하기위하여 3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집중교육을... 열린마당 | 사설
1984-03-18
[일요한담] 나일론 예비자/오성백 신부 2 한국천주교 2백주년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회의 문을 두드린다고 한다. 도시 교회에는 물밀듯이 밀려오는 예비자들 때문에 즐거운 비명이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4-03-11 오성백 신부 ㆍ 안동교구 점촌본당주임
우리위해 전구해주소서 - 고 김승립 신부 고별 추도사 친애하올 김승립 신부 우리에겐 늘 침착하고 조용하기만 하던데 이 무슨 변이오! 이제 그대와의 마지막 접촉인 육신과도 하직하려 우리 여기 둘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3-11 김태관 신부·예수회 신부·서강대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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