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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침묵의 교회와 이산가족 우리들 신변과 주위에는 우는 사람은 없을까? 생이별한 육친과 다시 만나지 못한 채 3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 그리움에 지쳐 눈물을 흘리고 있... 열린마당 | 사설
1983-07-24
[신앙수기] 주님을 느끼면서 얼마 전 나는 잘 알 수 없는 부인병으로 수술을 받기위해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해야했다. 그래서 병원생활에 경험이 있는 동생의 말대로 여러 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7-24 이성희ㆍ380ㆍ충주시역선동642~2ㆍ3...
[일요한담] 옷을벗는 사람들/김윤근 신부 (끝) 7월도 중순을 넘어섰으니 여름이 내 삶에 진하게 와 닿는 것 같다.무더운 여름이 오면 이름모를 깊은 산속으로 깊이 들어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07-17 김윤근 신부ㆍ부산 구봉본당주임
[독자시단] 나의 주님 주님 오늘도 사모하는 마음에 조용히 주님앞에 앉았읍니다. 주님 오늘은 무슨 말씀을 들려 주시렵니까 주님 오늘은 무슨 소임을 주시렵니까 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7-17 장 마리셀린·수녀ㆍ예수성심시녀회
[독자차지] 나환자 정착촌에서 『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도 나를 먼저 미워했다는 것은 알아두어라. 너희가 만일 세상에속한 사람이라면 세상은 너희를 한집안 식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7-17 노치홍·부산시 남구 문현3동 29통1반
[제언] “솔뫼성역화에 모두의 정성을” 5월의 푸르고 맑은 휴일을 이용하여 직장 신자모임인 밀알회 회원들과 성지순례를 다녀왔다.여러성지를 의논끝에 한국천주교회 최초의 신부이신 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7-17 정운묵·150~71
[사설] 특별성년의 연장 - 은혜의 때를 맞게된 우리의 각오 세계 추기경 회의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83년을 「특별성년으로 한다」고 선언했다 하여 인류 구속 1950주년의 특별성년은 주의 영보축일(... 열린마당 | 사설
1983-07-17
[신앙수기] 우리신앙 선조들께 오늘은 기쁜날. 순교선조들께 드리는 공경과 마음이 무딘 글로써 어찌 다 표현하겠읍니까? 우리 순교선조 들이시여!성인이라고 부르는것이 너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7-17 신동룡·서울시 강동구 삼전동 176~13
살을 저미는 이름을 외치며 굶주린 이름을 외쳐 부르며 이름이라도 실컷 포식하듯 부르며 이들을 닷새를 열흘을 헤매는 사람들 바람이 알릴까 구름이 가리킬까 한시도 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7-17 신달자
[일요한담] 고백성사 유감/ 김윤근 신부 9 내가 국민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. 첫 고백 성사를 보는 도중에 얼마나 긴장을 했던지 줄줄 외우던 기도문을 깜박 잊어 버렸다. 그때만 해도 기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07-10 김윤근 신부ㆍ부산 구봉본당주임
[독자차지] “날것만 같아요” “날것만 같아요.” 밤이다. 백여 명의 입원 환자들도 모두 조용히 꿈나라로 가셨다. 그러나 이 밤도 나의 귀엔 소영이와 김 자희씨의 환희에 찬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7-10 김 이사벨라 수녀ㆍ서울 은평구 용...
십자고상 영혼의 긴장을 흔들어 깨우는 서럽도록 아픈 고요가 내 발 아래 머무는데… 홀로 서서 아파하는 당신 앞으로 미약한 이몸을 부르십니까? 자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7-10 유은미·청주 부강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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