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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에서] 한국서 서품받은 중아공 두 신부를 기억해주세요 / 박원희 기자 지난 1월 15일 대구대교구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는 22명의 새신부가 탄생했다. 그중에 2012년 8월 한국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19-01-27 박원희 기자
[사설] 그리스도의 사랑은 국경이 없다 한국 신자들의 나눔의 향기가 온 지구를 감싸고 있다. 나눔 형태도 다양하다. 긴급구호나 교육, 문화, 의료지원, 주거환경개선 등 여러 부문에서 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01-27
[사설] 김수환 추기경 영성과 삶 본받자 우리 시대의 큰 어른이었던 고(故)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지 2월 16일로 꼭 10년이 된다. 2009년 김 추기경 선종 직후부터 한국교회는 사회적 약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01-27
[민족·화해·일치]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‘인내’ / 이원영 작년 6·12 북미 정상회담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협상에 대해 지난 연말,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미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9-01-20 이원영
[주말 편지] 내 주님의 여정은 멀고도 깊어라 / 홍양순 파라오가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낼 때, 하느님께서는 필리스티아인들의 땅을 지나는 길이 가장 가까운데... 열린마당 | 주말 편지
2019-01-20 홍양순
[독자마당] ‘마음과 경각심’을 읽고 1월 6일자 가톨릭신문을 읽어가던 중 ‘마음과 경각심’이라는 제목의 강석진 신부님의 글을 읽게 되었다.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9-01-20 이영숙
[신앙인의 눈] 복(福)에 관한 영적 성찰 / 오세일 신부 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” 우리는 새해를 맞으며 서로 서로에게 복을 빌어 줍니다. 그런데 도대체 복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19-01-20 오세일 신부
[현장에서] 시골 공소의 푸근한 할아버지 / 이승훈 기자 예전에 취재로 공소들을 방문했다가 아픈 마음을 안고 돌아간 적이 있다. 교통의 발달로 본당에서 주일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19-01-20 이승훈 기자
[사설] 미디어 사목은 시대의 요구 우리는 그야말로 미디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. 요즘 한창 뜨고 있는 ‘유튜브’가 대표적인 예다.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스마트폰으로 보는 동영상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01-20
[사설] 미혼모 캠페인에 더 많은 관심을 지난 1월 12일,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3명의 미혼모에게 ‘미혼모에게 용기와 희망을’ 캠페인 지원 대상 약정서를 전달했다. 2018년 11월부터 시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01-20
[민족·화해·일치] 평화를 원하거든 평화를 준비하라! / 이원영 작년 한 해 동안 전 세계는 국제질서가 변화하는 격랑에 빠졌다.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‘미국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9-01-13 이원영
[주말 편지] 고맙고도 비싼 경험, 은총이었네 / 나고음 ‘너무 늦었어, 이 나이에….’ 이런 말이나 생각은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았다. 무식이 힘이고 선무당이 ... 열린마당 | 주말 편지
2019-01-13 나고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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