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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시성 시복에의 염원 요사이 이 땅에서는 시복 시성에 대한 관심도가 급격히 열도를 가하고 있는 것 같다. 이번 사순절을 계기로 순교자 유해 순회 기도가 시도되는 중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3-03-06
[일요한담] 다시 생각해보는 미사 / 김현준 신부 (끝) 라띤어로 미사 하던 시절의 이야기이다. 어떤 사람이 신자 친구를 따라 성당 미사에 갔다 왔는데 그 소감(?)이 그 친구를 놀라게 했다. 『성당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02-27 김현준 신부ㆍ춘천교구 청평본당 주임
[주부살롱] 작은 성탄제/강옥성 『어린이 여러분! 이성당 안에는 누가 계시죠?』 『예수님요-』 『우리는 예수님 계시는 곳에서 막 떠들어도 괜찮은가요?』 『아-뇨』 예수님 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83-02-27 강옥성ㆍ유리안나ㆍ서울 잠원동 초...
[독자시단] 주의 영광 위하여 (Ⅰ) 이 세상 창조 말씀없이 빚어진 것 무엇이 있으랴 우주폭발이후 수 만백년 확산되는 열기 가운데 가냘픈 나의 영혼에도 입김이 임하셨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2-27 문세홍·서울 성동구 자양2동 산671~...
[사설] 사순절과 보속의 참 의미 금년에도 재의 수요일 2월 16일부터 예수 빠스카 축일을 준비하는 사순절이 시작되었다. 우리는 전통적으로 사순절 전례에는 예수의 수난, 성교회... 열린마당 | 사설
1983-02-27
[일요한담] 9. 씀바귀 뿌리/김현준 신부 9 씀바귀 한포기를 유리컵 속에 넣어 키운 적이 있었다. 햇볕이 따뜻한 어느 봄날 우연히 내방 앞뜰에서 손가락으로 캐어 냈었다. 처음엔 며칠쯤 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02-20 김현준 신부ㆍ춘천교구 청평본당 주임
[신앙수기] 반장님의 죽음 『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. 파아란 풀밭…』만수향 내옴 가득한 방안에서 방금 연도를마치고 공동체 성가 124장을 부르지만 목이 메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2-20 김영덕·디모테오ㆍ경기도 시흥 수양...
[사설] 새 교회법의 공포 - 희망ㆍ자유ㆍ사랑ㆍ정의 창출의 바탕되길 요한 바오로 2세는 1월 25일 「바티깐」에서 새 교회법을 공포하는 교황령 「사크래 디쉬뿔리내 레제스」에 서명했다. 그리하여 새 교회법은 오는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3-02-20
[일요한담] 그대는 별인가 / 김현준 신부 8 교구 사제 서품식이 있었던 지난 1월 서품식에 참석하고 온 신자들이 『새 신부님은 몇 년이나 걸렸나요.』 『제대 앞에 엎드렸을 때 무슨 생각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02-13 김현준 신부ㆍ춘천교구 청평본당주임
[사설] 평신도의 성체 분배권 서울대교구는 수도자와 일반 신도에게 성체 분배권을 수여하기로 결정하고 이미 그 적격자를 선정하여 이에 필요한 교육에 들어갔다고 한다. 제1차... 열린마당 | 사설
1983-02-13
[일요한담] 「동해」이야기/김현준 신부 7 「사람들은 여행이란 왜 하는것이냐고 묻는다. 여행이란 아마도 일상적 생활에서 졸고있는 감정을 일깨우는데 필요한 활력소일 것이다. 이런 경우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02-06 김현준 신부ㆍ춘천교구 청평본당주임
[독자시단] 주께 비오니 골고다의 가시밭 길을 홀로 십자가 지시고 가신 주님을 따르고자 햇빛도 밝게 웃는 날 종신 서원을 하옵니다. 하느님께 영광 사람에게 평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2-06 김훈일·안동시 용상동 1543-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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