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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2백주 준비의 문제점 - 적극적 기도 운동과 폭넓은 계몽이 시급하다 대구대교구 내의 주일학교 초중 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리 학력 고사에 나타난 그 학생들의 교회 창립 2백주년에 대한 인식도는 극히 낮... 열린마당 | 사설
1983-02-06
[일요한담] 편지/김현준 신부 6 「따르릉」자전거 벨소리. 『편지 왔읍니다』하루 한번씩 아침 10시쯤이면 배달부 아저씨의 반가운 소리를 듣는다. 이 소리 뒤에는 이제는 내「日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01-30 김현준 신부ㆍ춘천교구 청평본당주임
[사설] 16회 구라주일에 다시 구라주일을 맞이하였다. 금년은 1968년 한국주교단이 매년 1월의 마지막 주일을 구라주일로 재정한지 16번째가 되는 것이다. 연중에는 허다... 열린마당 | 사설
1983-01-30
[신앙수기] 나환자를 잡아주는 「따뜻한 손」에 감사 나환자의 처참한 꼴을 한번 보면 미련한 사랑은 神의 존재를 부정하리, 그러나 이것을 간호하는 수녀님의 모습을 보면 미련한 사람들도 침묵중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1-30 이 읍디마·서울 은평구 용암3동 579...
[일요한담] 할미손은 약손/김현준 신부 5 겨울들어 두번의 장례미사를 드렸다. 바올라는 12살에 결핵성뇌막염에 걸려 15년간을 병상에서 지냈다. 임종순간까지 그렇게도 맑던 눈동자와 앙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01-23 김현준 신부ㆍ춘천교구 청평본당주임
[독자시단] 내 주 하느님 내주 하느님 하늘아래 온갖 것은 다 변해가고 있습니다. 어제까지 빨갛게 보였던 것들이 오늘은 노랗게 보이고 분명히 높이 솟았던 것들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1-23 백 글로리아·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...
[사설] 사제양성에 전기되길 -「3개신학대학 협의회」발족에 거는 기대 한국 가톨릭교회의 3개 신학대학은 지난 29일 대구 선목신학대학에서「3개 신학대학 협의회」를 열고 사제양성 지침서 작성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... 열린마당 | 사설
1983-01-23
[제언] 예수님께 받을 숙제 우리들 일상생활을 흔히들 우연의일치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. 그러나 주님의 자녀가된 사람은 이런 생각과 말을 해선 안되고 성령의 뜻이라 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1-23 오규봉·대구시 방촌동 90
[일요한담] 오골계/김현준 신부 4 내 키는 163cm에 몸무게는 50kg 바늘을 넘지 못한다. 그런 외모탓인지『살좀 찌세요』『식사를 많이 하세요』란 주문과『얼굴이 전보다 좋아제셨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01-16 김현준 신부ㆍ춘천교구 청형본당주임
[사설] 침묵의 땅에도 빛을 - 대북한 선교사업추진을 촉구하여 지난해 12월 18일 절두산 순교자기념관 회의실에서 2백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북한선교사업 추진을 위한 모임이 있었다. 그 모임안을 검토하고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3-01-16
[일요한담] 새해에는 손잡고 함께/김현준 신부 3 새해 아침이 밝는다. 묵은 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으면서 많은 반성과 상념속에 있는 자신을 보게된다. 지나온 세월이 제대로 정리되지 못하고 성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3-01-01 김현준 신부·춘천교구 청평본당주임
[제언] 성가정의 자녀교육 하느님이 자기형상 곧 하느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, 하느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, 『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정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1-01 박동순·서울 중구 입정동 263-4신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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