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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성살롱] 공동 목욕탕 속의 인심 따뜻한 날씨 속에 몸이 끈끈해서 목욕탕을 찾아 갔다. 주위에는 20여 명의 여인네들과 과년 하신 할머님 두분이 계셨다. 그 중에는 낯 익은 분들도... 열린마당 | 여성살롱
1982-09-26 이현정ㆍ서울 구로3동 본당 작은열매회
[사설] 순교정신의 계승 9월은 우리의 선조 순교 복자들께 특별한 공경과 사랑을 바치는 달이다. 이 해의 9월은 선교 2백주년을 목전에 두고 지금 한국 교회 전체가 영광스... 열린마당 | 사설
1982-09-26
[반사경] ▲ 아무 거리낌없이 부르던 외국 성가를 정작 외국 사람들이 부르는 것을 보고서 놀라는 사람이 많다. 그것은 자신이 즐겨부르던 그 성가가 우리의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독자시단] 고백성사 추하고 빛 바랜 모습 주님앞에 무릎을 꿇었읍니다. 더러운 것을 모두 긁어 모아 당신 앞에 가지고왔습니다. 다시 생각하기조차 부끄러운 이렇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9-19 오규옥ㆍ경기도 포천군 포천읍 자작...
[일요한담] 자기 몫/이재기 3 나는 이번에 내 몫(?)의 성소를 한 가지 받았다. 하느님께서는 내가 곱거나 잘 났거나 능력이 있어서 그렇게 하신 것은 결코 아닐 것이다. 그러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9-19 이재기ㆍ진주 봉곡동본당
[여성살롱] 여자의 한창나이/김영림 사람은 흔히 결혼하기 직전에 있는 남녀를 가리켜 「한창 나이」라고 들 한다. 하나 더도말고 인생70을 놓고볼때 여자의 한창나이는 역시 30~40대... 열린마당 | 여성살롱
1982-09-19 김영림ㆍ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...
[사설] 참된 회개가 앞서야 한다 - 교과서 왜곡에 대한 일 교회 화해 제의를 보고 일본 가톨릭의 일부 성직자와 신도들이 제3국人인 재일 마리스트회 글린 신부를 통해서 교과서 왜곡 문제에 관하여 사과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고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2-09-19
[일요한담] 비우고 채우는 작업/ 이재기 2 교리반에서 교리를 가르칠 때 천당에 대해서 이야기 되면 나는 하느님의 정의(正義)를 꼭 곁들여서 이야기한다. 하느님께서는 정의(공의)로운 분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9-12 이재기ㆍ진주 봉곡동본당
[사설] 한국 평신도의 미래상 - 평신도 신앙생활 예비 조사 결과를 보고 한국 천주교 2백주년 전국 사목회의의 의안 준비 평신도 분과위원회는 그 의안 준비를 위해서 기초 작업으로 전국 신도를 대상으로 한 신앙 생활에... 열린마당 | 사설
1982-09-12
[반사경] ▲ 작은 巨人 김태식이 쓰러졌다. 힘겨운 상대를 만나 힘든 시합이 몰고온 불행스런 결과였다.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세계의 복싱 왕좌에서 까지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내 탓이로소이다/이재기 1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아빠가 술에 취해서 밤 늦게 귀가했다. 엄마는 귀따갑게 바가지를 긁었다. 아빠도 지지 않고 그럴 듯한 변명과 함께 엄마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9-05 이재기ㆍ진주 봉곡동 본당
[독자시단] 함께 계심은 어느날 인가 잠이 들기 전 잠이 깨기 전 손끝 어느 감각이 느끼기 전 당신은 제게 오셨읍니다. 반은 웃음으로 반은 연민으로 다가 오시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9-05 정리따ㆍ서울 영등포구 크로바맨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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