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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사경] ▲ 國內 성당과 유럽 등지의 성당을 비교해 보면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 할 수 있다. 물론 이것은 그 규모의 웅장함이나 그 뛰어난 예술성을 두고하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82-08-22
[일요한담] 때밀이와 고백성사/이수일 신부 8 늘 마음에 걸리는 일이 하나있다. 고백성사를 준다는 일이 아직도 나에겐 그리 상쾌한 일이 못되고 있기 때문이다. 그러나 나는 한번도 고백성사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8-15 이수일ㆍ신부ㆍ인천 제물포본당 주임
[독자차지] 개신교 신자가 본 미리내 성지 하느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우리 일행이 미리내 성지에 도착한 것은 저녁 9시가 넘어서였다. 차에서 내려 수녀님께 안내를 요청하자 숙소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8-15 김정주ㆍ집사ㆍ대한 예수교 장로회
하와이 점묘 이제는 여름방학을 이용, 학생들까지도 해외여행에 나서는판에 그야말로 이웃이나 다름없는「하와이」를 소개한다는 것은 쑥스러운 노릇이나 편집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8-15 구상ㆍ시인
편지 - 윤 신부님께 참으로 행복한 시절 그것은 病床의 눈부신 은총 봄 개인날의 꽃밭이였다 서투른 지혜도 허식의 인사도 없는 가장 고운 양심의 선물간 쌓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8-15 왕수영ㆍ시인
[사설] 낙태는 가증할 범죄 - 태아살해를 타당화할 인간적 권한은 없어 낙태, 즉 인공 임신 중절을 자유화하려는 움직임이 있다. 정부와 여당이 관계 법규를 개정하여 낙태 자유화의 입법을 서둘고 있음이 분명해졌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2-08-15
[일요한담] 버릇/이수일 신부 7 우리 나라 속담에 『낙숫물은 떨어지던데 또 떨어진다』 는 말이 있다. 한번 버릇이 들어 버리면 고치기 힘든다는 말이다. 이렇게 사람은 버릇 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8-01 이수일ㆍ신부ㆍ인천 제물포본당 주임
[제언] 보속과 운동 여름철이 되어 많은 교형자들이 아침 저녁으로 장소와 시간을 마련해서 틈틈이 운동을 한다. 바오로 사도는『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그리고 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8-01 배경민ㆍ서울 성북구 동선동 5가 160
[사설] 청소년 사목의 새 차원 현대의 사목 현장은 격변하는 사회 현실 속에 시시각각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. 현대 사회의 이 새로운 국면들은 대부분 일찌기 경험해... 열린마당 | 사설
1982-08-01
[신앙수기] 하느님께 드리는 선물 나는 한가정을 꾸려 나가는 어머니이며 또 사회 생활을 하는 직업인이기도 하다.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분주하다 못해 허동거리는 생활을 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8-01 조용원ㆍ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AP...
[일요한담] 두 마음, 두 얼굴/이수일 신부 6 흔히 보고 듣는 일이다. 하루는 어떤 신자가 밑도 끝도 없이 냉담을 하겠다고 어거지를 쓴다. 새로 부임해온 신부나 수녀가 자기 마음에 들지 않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7-25 이수일 신부ㆍ인천 제물포본당 주임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4화 일편단심 10 성인 직업 재활원이 드디어 81년 10월 21일부로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았다. 사단 법인에 불과 하였지만 얼마나 기쁘고 감격 하였는지 모른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7-25 곽 베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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