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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드리는 글 十축복받은 이밤에 충만한 기쁨 속에 꽃들의 노래 소리 아득히 멀고 천사의 손에 손에 켜든 초롱불이 고요한 밤하늘에 빛나고 기쁨 가득찬 이 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5-30 유은미ㆍ마리아ㆍ청주 부강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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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조] 주경야독 삶위한 발갈이 일손 놓기 바쁘게 피로로 범벅이된 육신을 이끌고 진지와 사랑의 조약돌을 졸고자 늦을세라 뛰어드는 진리의 샘터 허기와 졸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5-30 김인스·안드레아ㆍ서울 가톨릭 교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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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-05-30 곽 베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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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작은 기적 오늘도 어김 없이 찾아 온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저녁 기도를 드리기 전 벽에 걸린 십자가사의 예수님을 바라보며 잠시 지난 일을 되돌아 본다. 1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5-30 안명순ㆍ서울 서대문구 북가좌 1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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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-05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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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등산과 신앙 1년 365일 어느 해 산행 일지를 보니 그중 62일은 산에서 살았을 만큼 나는 산을 좋아했다. 아름다운 사계절은 언제라도 산에 가고픈 충동을 느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5-30 김효임ㆍ서울시 강남구 천호동 17 ~ 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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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사건의 홍수 속에/정달영 7 『요즘 제 정신 갖고 사는 사람있거든 손좀 들어 보시오…』 신문 1면 만화에 적혀 있는 말이다. 『정말 그렇군』할 만큼 공감을 준다. 사람 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5-23 정달영ㆍ언론인ㆍ서울 연희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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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-05-23 임남희ㆍ계명대학교 작곡과 3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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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단] 5월의 기도 조용히 눈 감고 살며시 손모아 내 입술 薩美祈禱 드릴때 靈魂은 어느새 그 옛날 天使 전하던 主말씀이 聖母곁에 이른다. 『恩寵이 가득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5-23 배 베드로ㆍ서울 성북구 동선동 5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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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-05-23 곽 베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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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피정을 다녀와서 신자들의 참 기쁨이신 주여、주님은 참으로 아름다우시고 모든 덕과 진리를 갖추신 분이십니다. 주님의 완전하심을 우리에게도 주시기 위해 은총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5-23 김애ㆍ수원시 세류2동 501 ~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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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-05-23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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