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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단] 주께 고하오니… 먼 태초로부터 누군가가 나를 사랑해왔음을 느낍니다. 그러므로 나를 이세상에 존재케하시고 부드러운 기운으로 나를 항상 감싸 이끌어 왔음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2-07 김경애·수산다ㆍ청파동본당
[제언] 부르심의 참뜻을 알자 / 배경민 어느 현자(賢者)는 생을 논하기를 갖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고 했다. 다른 이에게 해(害)를 끼치지 않고 자기 자신의 행복과 안녕(安寧)을 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2-07 배경민·부산 동대신동본당
[신앙수기] 오랜 냉담생활 애처롭게 매달려 파르르 떨고 있던 마지막 한 잎마저 낙엽되어 버린 나무의 앙상한 몰골이며 텅빈 들녘의 풍경이 그저 황량하고 삭막하기만하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2-07 최정돌·대구시 남구 진천동 4구 111...
[사설] 희망의 복음적 사건 - 김병구씨의 메시아적 행위를 보고 오늘날 우리는 가난의 시대에 살고 있다.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아서 그러하기도 하려니와 더 심각한 것은 마음이 병든 가난이 문제인 시대이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2-02-07
[신앙수기] 시한부 인생 지난 한햇 동안 나는 세군데의 병원을 거치면서 부모형제는 물론 가깝고 먼 친지들을 온통 혼란의 도가니 속으로 집어넣었었다. 왜냐하면 나는 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2-07 신 이사벨라·서울 성동구 중곡4동 1...
[반사경] ▲최근 미국에서 태어난 소위 「샴」쌍동이는 의학계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.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탄생한 이 아이는 허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여성살롱] 집중된 시선의 매력 / 김경란 난 오늘도 어떤 이로부터 어쩌면 그렇듯 싸늘한 인상을 주느냐는 반문을 받았다. 아니 오늘뿐 아니라 항상 냉정하고 또 감점도 모르는 목석이니 ... 열린마당 | 여성살롱
1982-01-31 김경란·서울 도봉구 쌍문동 410-5
[일요한담] 따뜻함/신은근 신부 1 성당을 「뾰죽당」이라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. 마을이 한눈에 보이는 높은 언덕에 우뚝 솟아있던 시절이다. 으레 성당은 그런 곳에 있는 줄 알았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1-31 신은근 신부ㆍ마산교구 용지동주임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3화 어두움에 빛을 19 실명자로서의 인생행로에는 물론 어려움이 많지만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그 점은 마찬가지인 듯하다. 우선 맹인은 나다니는 일이 쉽지 않으니 자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1-31 나 라이문도씨
[신앙수기] 주님께 감사 건축업을 하다 경영부실로 인해 실패한 요즘엔 보다더 모든 사실을 주님께 감사하며 지내고 있다. 제2의 전성이란 쉽사리 고치기 어려운 일인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1-31 김귀중·대전시 동구 가양동355~17
[사설] 구라주일 나환자, 이른바 같은 민족이요 같은 핏줄인 우리들이 문둥이라고 부르기를 서슴치 않는 그 나환자를 단 하루만이라도 기도 중에, 미사봉헌 중에 모... 열린마당 | 사설
1982-01-31
[신앙수기] 성령의 은혜 조선교구설정 1백5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기위해 서울로 가는 버스안에서 허 야고보 형제와 주님에 대한 얘길 나누다가 성령세미나에 나가보라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1-31 오규봉·동구 방촌동 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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