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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흙 /황정환 내 친구 한사람이 수정성당 부근에다 토용연구소라는 간판을 내걸었는데, 토용탕하면 이미 낯설지 않을 만큼 널리 알려진 이름이다. 간(肝)에 좋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1-24 황정환·부산 대양공고 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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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부살롱] 성가연습 결혼한지 8년에 어느새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 하루 종일 아이들과 집안살림에 쫓기는 생활의 나날이 연속되었다. 본당에서 엄마들의 성가 연습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82-01-24 정영재·가야본당ㆍ부산진구 가야2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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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단] 성모 마리아시여! 성모 마리아시여! 1982년의 서광이 밝았습니다. 이제 가슴을 펴고 저 찬란한 빛의 의미를 알게 해주소서. 동녘으로부터 밝아오는 그 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1-24 손선희·서울 구로구 구로3동 260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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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-01-24 나 라이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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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의안준비위원회에의 제언 한국교회 2백주년기념회의는 전국사목회의라는 명칭으로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. 그 사목회의는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준비되고 있다. 그 준비는 1단... 열린마당 | 사설
1982-01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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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풍성한 은혜 주님께서 주신 풍성한 은혜에 감사드린다. 인간의 능력으로는 무엇이나 불가능하다는 것을 깊이 깨우쳐주신 주님, 항상 내 눈에 들어있는 들보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1-24 김연희·워싱턴DㆍC한인천주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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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할머님 편히쉬세요 당산동 빈첸시오회를 통해서 첫방문을 나선 나는 다두 형제님의 인도로 72세인 이 마리아 할머니 집으로 찾아갔다. 자녀 한명 없이 외롭게 살아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1-24 장병순·영동포구 양평등 3가 12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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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사경] ▲母親와 胎兒의 생명을 선택적으로 밖에 구할 수 없을 때 의사는 과연 어느 길을 택해야 할 것인가. 물론 이런 경우에도 교회의 가르침대로라면 임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82-01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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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불가사리/황정환 4 『앗! 불가사리?』 횡단로 앞에서 파란불을 기다리고 섰던 나는 코앞을 스치며 지나가는「택시」속에서 불가사리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. 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2-01-17 황정환·부산 대양공고 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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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차지] 그 분은 고미노 수사 고미노 수사님! 그 분과의 우정의 교류도 어느덧 8개 성상이 흘렀나보다. 삼복 더위가 한창일 무렵-전남 녹동에 계시는 신부님의 축일 행사에 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1-17 육을모·살루스ㆍ부산 서면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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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오직 주님만을 한곳 (경남밀양)에서 7년 가까이 교직에 종사하다가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만둔 것이 벌써 4년여이다 그동안에 물금 (경남 양산)과 부산 등지를 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1-17 이재기·신협 경남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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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-01-17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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