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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하나의 유품도 소중하다 - 복자 정하상 묘소 파묘를 보고 순교자 정사상(丁夏祥)의 묘소가 현 토지 소유주에 의해 지난달 26일 파묘, 소각되어 귀중한 선열의 한 유적을 영원히 잃어버리고 말게 되었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1-11-29
[일요한담] 작은 믿음/경갑실 신부 2 사람이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고 했다. 분명 그 지푸라기는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람의 구명과는 별무관계 인데도 그럼에도 불구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11-22 경갑실 신부ㆍ돈암동보좌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3화 어두움에 빛을 16 대학원 입학시험을 치르기 위하여 학교에 갔다가 학과 주임교수를 만났더니 오전에 사정회가 있었는데 보니 내가 법과 수석이더라고 한다. 물론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11-22 나 라이문도
[신앙수기] 아직도 어리오니 며칠전 레지오 마리애(샛별 쁘레시디움)의 주회를 마치고 마악 소피아 자매의 집 현관을 나설 때였다. 거지 노인이 대문을 들어서고 있었다. 나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11-22 이선ㆍ대전 성남동본당ㆍ대전시 동...
[사설] 공동 사목교서에 나타난 본당공동체 주교단은 1981년도 주교회의 추계 정기총회의 의견을 거쳐 1982년도 주교단 공동사목교서를 발표했다. 그 사목교서는『1982년을「본당공동체의 해... 열린마당 | 사설
1981-11-22
[반사경] ▲ 先賢들은 未覺池塘春草夢. 階前梧葉已秋聲이란 말로 세월의 빠름을 노래했다. 「봄철 못둑에 돋아난 풀들의 꿈을 미처 헤아리기도 전에 계단 앞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가을에, Fran에게/경갑실 신부 1 연시ㆍ홍시 탐스러이 수북히 담긴 수레를 밀고가는 행상 아저씨의 발걸음이 가볍게 보이고. 색색의 국화송이들을 이고 가는 아줌마들의 얼굴들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11-15 경갑실 신부ㆍ돈암동보좌
[사설] 신자들의 날에 새 다짐을 - 평신도의 날을 맞아 올해에도「평신도의 날」이 돌아왔다. 신자들은 지금 교회의 개념으로도 쓰이고 있는「하느님 백성」자체다. 신자들이 없으면 교회는 존립하지도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1-11-15
[반사경] ▲ 철이른 寒波가 전국을 영하의 추위로 몰아넣고 있다. 때이른 첫눈이 온 山河를 뒤덮었다. 몰아닥친 추위로 나무잎들은 미처 단풍도 들기전에 한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반사경] ▲「오늘날 나. 내일은 너」- 수많은 격언들 가운데서도 이말처럼 우리의 마음에 깊이 와닿는 말은 드물 것이다. 오늘과 내일. 삶과 죽음의 깊은 뜻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81-11-08
[신앙수기] 충만한 생활 『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』(마태오 16장 15절)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레지오활동. 지역공동체활동 등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11-08 김인수ㆍ안드레아ㆍ서울 관악구 신...
[사설] 참 사랑의 나눔- 추도어린이 서울 초청을 보고 외진 섬 작은 분교의 어린이들이 그림이나 이야기로만 보고 듣던 서울 나들이를. 그것도 작고 고운 꿈들이 한껏 밝게 다녀갔다는 흐뭇한 소식이 지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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