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독자차지] 나는 보험장수요 『보험에 가입 하십시오』 『어디예요?』 『천국 보험입니다』 『아이 아저씨두 그런데가 어디 있어요?』 『하하! 정말입니다. 우리 천국보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6-28 장 프란치스꼬
[독자논단] 소박한 믿음 이곳은 첩첩산중이라 자연석동 조각하기 좋은 석재들이 널려있다. 강가에 나가도 밭둑에 서도 눈걷힌 먼산을 쳐다봐도 개눈에 무어만 보인다는 격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81-06-28 장광수·충북 단양군 영춘면 상1리
[제언] 은퇴 신부는 외롭다 복잡다난한 현세를 생활하다 보면 당연히 지켜야 할 도리를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거나 어렴풋이 생각나면서도 실행하지 못하는 수가 더러 있다. 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6-28 정원희·사베리오·부산 양정본당
[신앙수기] 긴 동면에서 깨어나 돌이켜 보면 참으로 오랜 기간동안이나 성당에 나가지 않은것 같다. 어릴때,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중학교 시절부터 무슨 동기때문이었는지 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6-28 최정돌·마티아ㆍ월배본당
[사설] 교황주일 사도 베드로 축일에 가까운 오늘은 교황주일이다. 교황주일은 그리스도를 대리하여 하느님 백성에게 봉사하시는 교황성하를 위해 더욱 기도하고 교... 열린마당 | 사설
1981-06-28
[반사경] ▲ 永遠이란 시간속에 비친 인간의 한평생은 보기에 따라서는 더없이 보일런지 모른다. 몇億劫年을 헤아리는 우주역사 속의 인간의 一生은 시간적으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강낭가루 근기/윤임규 신부 7 6ㆍ25후 심한 흉년으로 사람들이 먹을 것이 귀할 때「천주교 구제회」(NㆍCㆍWㆍC)라는 미국의 자선단체는 엄청난 구호물자를 들여줌으로써 기근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6-21 윤임규 신부울릉도 도동본당주임
[독자차지] 친구의 믿음 법정이란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으시시한 곳이다. 어느날 친구의 公判을 방청키 위해 法院을 찾았다. 나는 하느님께 빌었으며 현행 법상으론 친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6-21 이원희·청도군 매전면 동산 2동 670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3화 어두움에 빛을 8 서울 맹학교의 2백명 남짓한 전교생 가운데 약 절반 정도가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. 그중의 대부분은 개신교 계통의 신자들이고, 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6-21 나 라이문도
[일요한담] 폭풍주의보가 내리면/윤임규 신부 6 요즘 관광계 모임이라는 것이 상당히 유행인 모양이다. 육 칠순된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울릉도를 구경하겠다고 찾아오는 것을 보니 말이다. 살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6-14 윤임규 신부ㆍ울룡도 도동본당주임
[신앙수기] 피정 그리고 나 피정-얼마나 많은 두근거림을 간직했던가? 참으로 부끄러운 고백을 않을 수가 없다. 몇대를 이어온 천주교의 집안에서 태어난 것까지는 좋은데 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6-14 김병욱·아가비도·경주본당청년회
[사설] 새 의장단에 바란다 - 주교회의에의 기대 『이 문제를 주교단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?』라는 소리를 사제나 신자들로부터 심심치 않게 꽤 자주 듣게된다. 확실히 주교단 즉 주교회의의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1-06-14
맨앞 이전10개 1551 1552 1553 1554 1555 1556 1557 1558 1559 156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