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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뿌리 내리는 일/윤임규 신부 5 사제관에서 창밖을 내다보면 도동항과 함께 절벽끝에 서있는 2천년 향나무가 시야에 들어온다. 엄청난 비바람을 수없이 겪고서도 그토록 오랬동안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6-07 윤임규 신부ㆍ울룽도 도동본당주임
[사설] 대구교구 설정 70주 금년은 1911년 대구교구가 설정된지 70주년이 되는 해 이다. 1784년 이승훈 선생과 일련의 선각자들에 의해 세계의 선교사상 유례가 없는 자립적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1-06-07
[일요한담] 관광지 사목/윤임규 신부 4 울릉도를 뱀과 거지와 도둑이 없다고 삼무(三無)의 섬이라 부른다. 어찌 없는 것이 그뿐이랴 마는 사람들이 귀찮아하고 싫어하는 존재들만을 먼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5-31 윤임규 신부ㆍ울릉도 도동주임
데레사 수녀 초청 강연회에 다녀와서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사는 동물인가.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기를 배우면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주려는 의지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5-31 구본영·대구 동구 신천5동 385-7
[사설] 홍보주일 교회는 여러가지 사도직 수행을 보다 효과적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예수승천 대축일을 홍보의 날로 정하여 신자들에게 매스콤에 대한 그들의 의무를... 열린마당 | 사설
1981-05-31
[일요한담] 개망나니들에게도 평화/윤임규 신부 3 울릉도에게 극장이 있다. 필름은 대개가 본토의 극자들을 두루 살피고 들어온 것이기에 비가 새고 중간 중간 쉬는 곳도 많지만 그런대로 돌아간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5-24 윤임규 신부·울릉도 도동본당주임
[사설] 교황을 보살펴 쾌유케 하소서 - 하느님은 폭력을 미워하신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터키인 아그자가 쏜 총탄에 맞았다.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충격적인 사건이다. 마치『온 세계가 악의 지배하에 있는』(요... 열린마당 | 사설
1981-05-24
[일요한담] 입으로 망한 고기/윤임규 신부 2 주일날 오후, 교우 청년들과 어울려 간단하게 고추장 양념을 준비하여 바닷가로 나간다. 도시 본당에서는 아직도 일과가 끝나지 않아 바쁘겠지만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5-17 윤임규 신부·울릉도 도동본당주임
[사설] 빈자에 대해 알고 있는가 - 마더 데레사의 방한에 붙여 마더 데레사는 3박 4일의 짧은 일정으로 우리 나라를 다녀갔다. 노벨 평화상을 받은 저명인사로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『자기를 가난한 이와 동... 열린마당 | 사설
1981-05-17
[일요한담] 바람아 바람아/윤임규 신부 1 섬에 바람이 분다. 빗발도 섞여 내리분다. 바다를 가로 질러온 비바람이 쉴새없이 나뭇잎 속을 헤치며 바다 저쪽으로 달려 간다. 바람과 함께 파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5-10 윤임규 신부ㆍ울릉도 도동본당주임
[사설] 성소에 대한 당면문제 요사이 우리는 외국 가톨릭 교회의 성소감소에 대한 위기적인 얘기를 흔히 듣고 있다. 현대사회는 확실히 성소의 길을 택하는데 대해 역기능적 작... 열린마당 | 사설
1981-05-10
[장애자 수기] 「나의 고통」 3살때 척추성 소아마비로 허리가 몹시 굽고 한쪽 발꿈치를 들고 힘겹게 걸었지마는 그런대로 22세까지는 걸을 수 있어 시골에서 중학교까지 다녔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5-10 우은숙ㆍ인천시 송학동3가 4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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