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일요한담] 마드레 체나(Madre cena)/윤민구 신부 (끝) 로마에 가면 무엇을 전공할 것이냐고 많은 사람이 물었었다. 그래서 사목신학을 공부할 것이라 하면 어떤 사람들은 웃었다. 사목은 신자들하고 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5-03 윤민구 신부ㆍ이태리유학중
[사설] 2백만 신자화 운동 = 80년 교세통계를 보고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가 1980년 12월 31일 현재로 집계 발표한 「1980년도 한국천주교회 교세 통계표」에 의하면 한국천주교 신자총수는 1백32만... 열린마당 | 사설
1981-05-03
[사설] 김재덕 주교의 사임 4월 10일자로 전주교구장 김재덕 주교는 건강상 이유로 교구장직을 사임했다. 로마와 전주에서 동시에 발표된 이 사실에 전주교구민과 더불어 한국... 열린마당 | 사설
1981-04-26
[일요한담] 한심한 이야기/윤민구 신부 9 원고를 쓰고 있는데 친구 신부가 전화를 하고는 무엇을 하느냐고 물었다. 그래서 『가톨릭신문에 「일요일마다 하는 한심한 이야기」란이 있어 몇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4-19 윤민구 신부·이태리유학중
[사설] 예수부활의 증인이 되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부활을 축하하며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충만하기를 기원해 마지 않는다. 예수님께서 참으로... 열린마당 | 사설
1981-04-19
[반사경] ▲ 商術의 鬼才들이라고 일컬어 지는 유태인들과 商術을 나눌때엔 잊어서는 안될 禁忌가 있다고 한다.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에서의 釘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진리의 입/윤민구 신부 8 로마의 유적 유물들을 보노라면 놀랄 일이 참으로 많다. 어떤 것들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. 그중에는 해학적인 것도 있어 우리에게 무언가를 일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4-12 윤민구 신부·이태리유학중
[주부살롱] 죽음과 부활 그리고 삐삐/이선희 우리집 작은 아이가 사온 병아리에게 큰 아이가 삐삐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. 그후로 삐삐는 우리집 세째 아이가 된 모양 온 집안의 인기를 독차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81-04-12 이선희·서울 대치동본당
[사설] 신앙의 유산 보존책 - 황금십자가 분실을 계기로 반성을 촉구한다 한국 교회사의 귀중한 자료인「黃金十字架」가 도난당해 행방이 묘연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. 솔직이 말해서 우리에겐 부끄러운 소식이다. 우리의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1-04-12
[일요한담] 성지순례Ⅱ/윤민구 신부 7 이태리 말배우러 학원에 다닐때 그곳 본당 신부가 하루는「루르드」를 순례가자고 제의했다. 루르드에 가기 위해 회원들을 모집했었는데 마침 어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4-05 윤민구 신부·이태리유학중
"농촌공소는 왜 이렇게 어려워야 합니까?" 내가 자천공소에 휴양차 온지 8개월째, 세월의 빠틈을 실감하면서 은하의 계절 겨울의 시골설경이 그동안의 감회를 새롭게했다.또한 시골의 인정·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4-05 윤 모니까·영천군 화북면 자천공소
[사설] 교회와 학교교육 현세의 구원을 그 소명으로 하는 교회는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치는 임무를 띠고 있다. 교회는 성사와 교육을 통하여 인간을 구원... 열린마당 | 사설
1981-04-05
맨앞 이전10개 1551 1552 1553 1554 1555 1556 1557 1558 1559 156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