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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자화상/조한순 (끝) 주부로서 식생활 담당자가 되고보니 시장풍경이나 찬거리에 관심이 많이가고 생각하는 범위가 또한 빤하다. 콩나물 두부를 보고 숙주 청초묵을 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2-15 조한순ㆍ서울 당산동본당ㆍ주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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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성살롱] 나의 사랑의 계산법 난 금년 X-마스때 많은 카드를 보냈다. 고국에、그리고 우리 「시드니」한인 천주교회 신자들에게. 그 이유는 내가 주말 근무로 요즈음 성당에 미... 열린마당 | 여성살롱
1981-02-15 안베로니까ㆍ23Yillowa St Auburn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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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단] 소년원 뜰안에 사랑을! 그늘진 시선으로 모여진 자갈밭에 흩어진 아들딸의 슬픔을 모아 먼 하늘 아빠 엄마께 소리쳐보는 아이들아 너희도 사랑을 받을 권리가 있는 거룩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2-15 최 율리아나ㆍ경기도 화성군 정남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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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1-02-15 나 라이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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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1-0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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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1-02-15 장광수ㆍ충북 단양군 영춘면 상1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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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바벨탑/조한순 4 아이들의 세계는 한없이 넓고 맑고 아름답다. 어른들이 지겹게 느끼며 살던 환경속에서 마냥 즐겁게 잘자라준다. 결혼한지 일년이 되어 꿈에 부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2-08 조한순·서울 당산동본당ㆍ주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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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1-02-08 나 라이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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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언] 우리는 이웃돕기에 정말 인색한가 1981년 1월 18일字 (제1238號) 4명「여성살롱」란에「이웃」이란 제목으로 게재된 마 유리안나씨의 글을 읽었을때、안타깝기 이전에 내 내부깊숙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2-08 손장현·경남 하동군 적량면 동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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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내가 바라보는 십자가 3박 4일 피정을 다녀온 안나씨께 좋은 피정이 되었느냐는 안부전화를 했다. 안나씨는 다른 사람들은 은총을많이 받았으나 자신은 그렇지 못하다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2-08 금 나르따·샌프란시스코 산라파엘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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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1-02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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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흔적/조한순 3 가끔씩 책갈피에서 나오는 해묵은 식물성 미이라(?)를 본다. 항상 지나가는 아쉬움 때문에 지금을 어딘가에 얽어매어 놓고 싶었다. 그래서 흔적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2-01 조한순ㆍ서울 당산동본당ㆍ주부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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