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-
1981-01-11
-
1981-01-11
-
[일요한담] 행복을 팔면서/최익철 신부 5 사람은 누구나 다 행복하기를 원하고 또 이를 애서 찾고있다.그러나 원하고 찾는 만큼의 행복을 얻기란 쉽지않다. 다른사람들도 나만큼이나 행복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1-01-01 최익철 신부·서울 해방촌주임
-
[사설] 근하신년 1981년의 새해를 맞이하여 교회 내 모든 성직자ㆍ수도자ㆍ평신도 각위에게 그리고 온 국민에게 하느님의 강복과 은총과 평화가 충만하시기를 삼가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1-01-01
-
1981-01-01
-
[일요한담] 숨가빴던 순간들/최익철 신부 6.25가 나던해 11월에 사제 서품을 받은 나는 황해도 사리원 본단보좌로 부임하지도 못한채, 피난민의 대열에 끼어남쪽으로 떠나야했다.그때 나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0-12-25 최익철 신부ㆍ서울 해방촌주임
-
[성탄동화] 그날밤 이땅위의 아기천사들이… 하늘이 또 다시 이 땅위에 내려앉고 있었다. 이천년전의 베들레헴의 하늘에. 땅위에 울려 퍼졌던 천사들의 노래. 목동들의 회답소리가 보이지 않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12-25 황정윤ㆍ아동 문학가
-
1980-12-25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-
1980-12-25
-
[일요한담] 추상/최익철 신부 해방후 이북출신 신학생들은 방학이되어도 갈데가 없었다. 그러기에 학기때나 마찬가지로 학교에 남아 무료히 시간을 달래거나 더리는 신부님들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0-12-14 최익철 신부ㆍ서울 해봉촌주임
-
1980-12-14
-
[일요한담] 지혜로운 처녀들처럼/최익철 신부 인생이 무엇이라는 견해는 사람따라다르고 또 옛부터 논의의 대상이되어왔다. 그러나 인생이 언제나 기다리는 것임에는 틀림없다. 나면서부터 죽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0-12-07 최익철 신부ㆍ서울 해방촌 주임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