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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47 한국순교복자성월을 맞은 목포지구는 온통축제의 분위기에 들떠있었다. 초대 김대건 신부의 유해를 모신 꽃가마를 선두로한 신자들이 촛불행렬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12-07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신앙수기] 알아뵘이여! 알아뵘이여! 약 3년전부터 공직세계에 발을 들어놓았다. 발령을 받자마자 신규직원 환영우석이 열렸다. 생전에 처음으로 그럴듯한 자리에 앉아 환대를 받으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12-07 박구대ㆍ레오날드ㆍ거제동본당
[사설] 민주 복음화와 전교 자세 - 주교단ㆍ공동사목교서를 보고 한국주교단은 지난 봄 정기 총회에서 1981년부터 1984년까지 한국천주교 창립 2백주년 기념에 대비하여 매년 공동사목목표를 정하여 공동사목교서... 열린마당 | 사설
1980-12-07
[여성살롱] 아직도 이런 사람이.../노영주 우리 세사람- 언양 성당의 종순이 울산성당의 善愛 그리고 나는 데레사여고를 나온 동창이기도하다. 간월산 홍유 폭포가 일품이라기에 10월1일 언... 열린마당 | 여성살롱
1980-11-30 노영주ㆍ부산 문현3동
[일요한담] 아우먼저/최익철 신부 요셉. 그는 본당에서도 손꼽히는 굵직한 냉담자, 일찍이 서울 사대를 나와 교수생활을 하는 동료들과는 달리 출판계에 투신하고 있었다.이북에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0-11-30 최익철 신부ㆍ서울 해방촌 주임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46 『글쎄요. 지금의 난 경찰관서에 불려다닐 하등의 이유가 없읍니다』 『이군!절대로 나쁜일은아니야. 한번 가보도룩하게. 내일쯤 말이야. 혼자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11-30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사설] 위령성월을 보내며 우수수 낙엽이 떨어져가는 자연의 조락(凋落)앞에서 그 앙상함을 보는 계절이오 위령성월인 11월 하달동안 우리는 이미 세상을 떠나간 부모형제자... 열린마당 | 사설
1980-11-30
[일요한담] 나침판/박송죽 시인 (끝) 동서남북을 가리킨는 나침판을 어떤위치에 놔 두어도자기가 가리켜야할 방향만을 가리켜준다. 그래서 나침판은 나침판으로써의 사명과 자기가 맡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0-11-23 박송죽 시인
[독자시담] 영원한 샘물 주님 희딘흰 손으로 겸손한 가슴을 살큼 펴보니 눈큰 욕망들이 날개를 넓혀 엮어가는 소리소리 말갛게 헹구여 소금을 얹어 두었지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11-23 노춘대ㆍ반포본당
대구 교직원연수회 체험기 만남의 집은 성주군 가천면 소재지의 성당안에있는 오지리의 성당에서 청소년들의 심성개발을 위해서 지어준 아담한 현대식 건물이다. 숙소 건축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11-23 김태중
[사설] 사목활동에서의 하느님 백성의 공동책임 무릇교회가 하느님의 백성일진대 오늘날의 교회는 그의 본질로부터 자연발생적으로 우러나오는 신자각자의 공동책임을 추구하여야 할것이다. 그러... 열린마당 | 사설
1980-11-23
[반사경] ▲「不確實性의 時代」란 말이 한때 크게 유행한적이있다. 某외국 경제학자의 나름대로의 경제이론이 電波매체를 차고 나서부터 크게 히트(?)했던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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