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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멕시코 여행기] 멕시코와 성모 - 상. 「로스앤젤레스」에서 비행기로 출발하면서부터 하늘로만 치솟는 것 같다. 멕시코에 내릴 무렵. 귀가 꽉 막히고 옆 사람말이 들리지 않는다. 나중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7-13 박현수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34 그녀는 귀찮다는 듯 인터폰 스위치를 꺼 버렸다. 난 자신의 힘으로 억제하지 못할 야릇한 감정에 휩싸이며 다시 버튼을 눌렀다. 버튼에서 손 이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7-13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사설] 청소년의 현장교육 교회와 사회 안에서 차지하고 있는 靑少年의 사명에 관해서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교령에서 가장 적절하게 제시하고 있... 열린마당 | 사설
1980-07-13
[일요한담] 활동 /유철희 4 교도소에 들어가 있는 사베리오한테서 편지가 왔다. 문맥이 잘 통하지 않는 곳이 몇 군데 있었지만 또박또박 쓴 그 편지 속에는「진실」이 담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0-07-06 유철희·서울 논현동본당 총회장
[독자시담] 심판 큰 암흑을 깨쳐버리고 달아 오는이 있으니 누구도 막을수 없는 빛이런가 온통 까만, 어둠의 품에서 스스로 풀려나온 영혼위에 한 가닥이 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7-06 박옥민·인천 숭의동 3-80
[독자마당] 신앙생활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되살아나는 첫영성체의 기쁨. 이 글은 최근 첫영성체를 앞둔 서울 제기동본당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영성체에 대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7-06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33 『글쎄 웃어봐요. 누가 웃지 못하게 했나요? 아. 웃고싶으면 실컷 웃어보라는데 왜 안웃어요? 똑바로 굴어요. 똑바로. 그리고 수녀님도 속좀 차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7-06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사설] 명동교회의 사제당직제 서울 명동 본당은 사제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신자및 일반인들의 편의를 도모키 위해 지난16일부터 사제 당직 제를 설치 운영하며 날로 급격히... 열린마당 | 사설
[신앙수기] 동심의 세계 童心의세계. 순수한 양심과 가식 없는 행동으로 점철되는 성인이면 누구나가 경험했건만 이내 망각해 버리는 영역이다. 이 시기에 四旬節의 예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7-06 구본영 고성본당
[독후감] 「소용돌이치는 그밑바닥에 있는것」 을 읽고 저자 가스야 고오이찌는 칼라 너의 제자로서 박학한 학자 신부님이시며 일본 빈민촌인 개미 마을의 지도신부요 청소년들의 지도신부인 일본인 이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6-29 김현옥·대구가톨릭근로자회관
[일요한담] 기도 /유철희 3 효자는 못돼도 불효자는 되지말야야 갰다고 늘 생각해온 내가 한분밖에 안계신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했다. 어머님은 고향인 충남 부여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0-06-29 유철희·서울 논현동 본당 총회장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32 이튿날 아침. 매달리듯 만류하는 그녀를 뿌리치고 난 부산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. 버스는 빙판 위를 달리는 썰매처럼 가쁜 숨결을 몰아쉬며 질주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6-29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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