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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의 신앙 고백] 병 으로써 얻은 신앙 나는 하느님의 섭리에 따라 기이하게 주님의 품에 안기고 지금까지 살아 남을 수 있었다. 지금부터 32년전 해방 이후의 어수선함이 어느 정도 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6-29 서 데레사ㆍ대구대교구 평협부회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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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도시사목의 문제점 오늘날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의 현상으로서 교회의 사목 면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. 농촌인구의 도시집중으로 인하여 농촌 교회의 교... 열린마당 | 사설
1980-06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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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06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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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교황이 된다?/유철희 2 초등학교 5학년짜리 우리 집 베드로가 매일 아침미사에 나가는지도 벌써 달포가량 되었다. 『아빠、내일 아침미사에 갈때 깨워주세요 나도 갈래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0-06-22 유철희·서울 논현동본당 총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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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06-22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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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06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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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비문/유철희 가끔 죽음이란 것을 생각해 본다. 종교적 의미에서 볼 때 죽음이란 영혼과 육신의 갈림일 뿐이고 그 순간에 새로운 삶、영원히 죽지 않는 삶이 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0-06-15 유철희·서울 종현동본당 총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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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06-15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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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더욱 사랑을 실천하자 작금 우리교회 내에서는 사랑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모습들이 두드러지게 부각되고 있음을 본다. 광주 민중항쟁으로 불의의 재난을 당한 우리 이웃... 열린마당 | 사설
1980-06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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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차지] 딸이 준 교훈 방을 치우다 책살위의 꼬깃꼬깃한 종이쪽지를 무심히 편든 내 눈에……. 『2524 이 순란 꼭 은혜 갚을게요. 엄마 우리 엄마 얼굴은 달님같이 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6-08 마 유리안나·주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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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단] 기도/황금숙 자신을 위해서 아무것도 할수 없던 작은 아기가 인류구원의 십자가를 지고 하늘에 이른 길을 바라봅니다. 언제나 처럼 지금도 먹구름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6-08 황금숙·서울 성북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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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06-08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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