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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집 사설] 제호변경 - 새 역사 창조를 다짐하며 꽃샘추위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에 따른 새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날로 짙어가는 春色과 더불어 새 생명의 싹이 힘차게 뻗어 나오고 있다. 기나... 열린마당 | 사설
1980-04-06
[반사경] ▲에밀 부룬너는 일찌기 『페가 산소의 공급으로 활력을 얻는것과 같이 인간생활에 의미를 주는 것은 바로 희망』이라고 말했다. 이는 신선한 공기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나는 예수님의 어디?/여형구 신부 1 내가 사는 성당은 매일 동네꼬마들로 시끄럽지만 그럭저럭 사람 사는 집처럼 느끼며 사는 재미가 있다。 지난 월요일이었다。오늘 하루 아주 신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0-03-30 여형구 신부·서울 삼양동 본당주임
[입교수기] 신앙안의 참 행복 내가 성당이 어떤 곳인지 처음 알기는 12살 때였다。같은 반의 친구가 성당에 한번 가보자고 했다。이때 나의 집안은 대대로 내려오면서 불교를 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3-30 김 체칠리아·포항 죽도본당
[사설] 사제집중교육에의 기대 선교2백주년을 目睫에 둔 오늘의 한국 교회는 교회쇄신과 일치를 위해 매우 다양하게 방법의 모색과 실천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。그 일예로서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0-03-30
[반사경] ▲길아래 두 돌부처 벗고 굶고 마주서서/바람비 눈서리를 일년내 맞을 망정/평생에 이별없으나 그를 좋아하노라-인간에게서 別離의 아픔이 얼마나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반응가치 /정광모 (끝) 냉담한 성격이나 그는 하느님을 믿고 있었다. 그러나 교회엔 좀처럼 나가질 않는다. 『강론 들어봤자 그렇고 오가는 시간 아깝고 해서 집에서 성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0-03-23 정광모·가톨릭 저널리스트클럽회장...
[입교수기] 주님께 나아가기까지 58년이란 오랜 세월이 지났다. 나는 선조 때부터 유교집안의 완고하고 엄격한 가정환경 속에서 자랐다. 그런데 지금의 달성국민학교인 달성군립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3-23 박 이레나·대구 남산본당
[독자논단] 참된 십자가의 길 해마다 사순절을 앉아 우리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며 주님의 수고수난(邃古)에 동참하게 된다. 그런데 아무리 14처를 바라보며 다람쥐 쳇바퀴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80-03-23 심용순·철암공소
[사설] 사순절과 사랑의 실천 사순절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어 우리는 구세사의 가장 깊은 신비인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의 빠스카 신비에로 다가가고 있다. 이 기간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0-03-23
[반사경] ▲요즈음 열차나 고속버스에 새로이 등장한 소위「禁煙席」때문에 골탕을 먹는 愛煙家들을 흔히 볼수있다. 사람의 정신을 마비시키는 니코틴은 이를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나의 기도/정광모 4 「소비자운동은 人權운동이다」이 같은 제목을 걸고 운동을 시작하자 한편에서는 저항을 느끼고 한편에서는 지극히 共感을 하고있다. 더욱이「消費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0-03-16 정광모·가톨릭저널리스트클럽회장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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