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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동적인 사랑/김길수 4 스웨덴의 근세황족 중에 이프게니 공녀만큼 국민에 대한 인자심이 많은 사람도 드물었다. 어느날 이프게니 공녀는 서울인 스톨홀롬의 거리를 지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0-01-01 김길수ㆍ효대강사
[주부살롱] 생명의 양식/안소영 「독서는 생활인의 양식이다」라는 말을 많이 쓰고있다.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독서가 차지해야되는 비중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말하는것이다. 우리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80-01-01 안소영ㆍ경남 김해군 진영읍 진영천...
[사설] 성숙기의 한국교회 - 포교2백년대 첫해를 맞으며 다사다난했던 1979년을 보내고 희망에 가득찬 1980녀의 새해를 맞이하여 교회안의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풍성한 축복을 빌어마지 않는바이... 열린마당 | 사설
1980-01-01
[반사경] ▲80年代 새아침이 밝았다.항상 새해 새아침은 마냥 즐겁고 희망에 들뜨기 마련이다.금년의 새해 아침은 그어느 다른해보다도 더 큰 희망과 가슴뿌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용서하는 사랑/김길수 3 인도의 전 수상이었던 네루는 그의 스승 간디를 회고하면서『그는 4백년간의 영국식민지치하에서 좌절과 무기력과 실의 속에 깊이 빠진 인도의 청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9-12-25 金吉洙ㆍ曉大강사
[보람에 산다] 드라마와 신앙사이에서 인생을 설계한다는것 그자체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설계된 인생을 얼마만큼 잘 가꾸어나가는가하는 과정이 더욱더 필요한 것임을 피부로 느껴본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12-25 오덕균ㆍ대전시 선화동 대전문화방송
[제언] 고독한 성녀들에 관심을 갖자 매일 미사를 열심히나오시는 주름진얼굴의할머니들수는 열손가락 내외로 정해진양, 어느땐 할머니들의모습이 더썰렁해보임은 내기분탓인지? 평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12-25 정헬레나ㆍ서울 역촌동
[사설] 축 성탄 만상이 잠든 고요하고 거룩한밤에 우리의 하느님께서 인성을 취하시어 아기로 탄생하셨다. 이 아기야말로 세상만민을 위해 구세주로 오신분으로서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9-12-25
[반사경] ▲「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, 땅에서는 그의 사랑 받는 사람들에게평화!」-救主降生의 기쁨이 온 누리에 메아리치고 있다. 온갖 罪惡과 허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실재하는 사랑/김길수 2 「쮜리히」의 빈민굴 뒷골목에 한 늙수그레한 노인이 두리번거리며 무엇인가 소중히 줏어 모으고 있었다. 한줌이 되면 소중한듯 포켓에 넣고 다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9-12-16 金吉洙ㆍ曉大강사
[독자논단] 맨 꼴찌라도 참 신앙인의 행렬에 크든 작든 자기십자가를 지고 신앙본연의 자세에서 주께서 걷든 길을 뒤따르는 평신도가 있다면 그는 분명 참다운 신앙인이며 나아가선 殉敎者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9-12-16 김 디오니셔오ㆍ경산본당
[사설] 긴급조치 9호 해제 - 소아를 버리고 새 역사 창조에 앞장서자 수천을 헤아리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、그리고 온 국민의 염원과 우리 모두의 기도는 헛되지 않았다. 조국의 民主發展을 향한 획기적인 조처... 열린마당 | 사설
1979-12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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