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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10 『네. 정녕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.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는 외톨박이의 심정을 이해하신다면 충분히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.』 『그럼 피고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7-29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사설] 심신 장애아의 보호 - 지체장애 극복한 김군의 장한 모습을 보고 세상에는 여러 가지의 지체장애를 가진 불구자로 이 세상에 태어나는 불행한 사람이 적지 않다. 그것은 그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 아님은 물... 열린마당 | 사설
1979-07-29
[제언] 말과 행동의 일치를… 교회는 진정 쇄신과 화해를 위하고 있는지… 이 길이 교회정신(제2차 바티깐 공의회 정신)이라면 세계사를 통하여 볼때 교회는 자기 잘못을 단 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7-29 김몽량ㆍ상록회사무국장
[반사경] ▲풍파에 놀란 사공 배 팔아 말을사니 / 九折羊腸이 물도곤 어려워라 / 이후론 배도 말도 말고 밭갈이나 하리라-이는 순수 농경사회 속에서의 우리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불황과 정의/송상일 누구나 만나면 살기가 힘들게 되었다고들 한다. 기름(石油)값이 그렇게 올랐으니 뒤따라 모든 물가가 줄줄이 오를 것은 뻔한 이치이고 그렇지 않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9-07-22 송상일ㆍ文學平論家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9 『검사 질의 하시오』 『네. 피고인、내 얼굴 똑바로 한번 쳐다봐. 피고인이 부인한다고 해서 그대로 넘어갈 것 같은가? 바른대로 얘기하고 동정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7-22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사설] 농도간 사랑의 나눔 무더운 여름철인 이 시기는 도시의 많은 사람들이 피서나 휴양을 위해 산으로 바다로 가기도하고 많은 학생들이 현장 실습이나 봉사활동을 위해 농... 열린마당 | 사설
1979-07-22
[일요한담] 예수의 일기/송상일 2 쟝 끌로드 바르가 쓴「예수의 일기」라는 기이한 책이 최근에 우리말로 번역되어 나와 읽을 기회가 있었다. 저자에 대해 나는 아는바가 없지만 역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9-07-15 송상일·문학평론가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8 접견담당이 강당으로 찾아왔다. 난 그에게 연행되어 접견실에 들어서자 형 인규와 사촌 성규가 나란히 서있었다. 난 그들의 모습을 바라본 순간 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7-15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사설] 성전건립과 사랑의 교류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공동체라고 한다.「서로 사랑하라」는 새 계명은 사랑은 주고 받고 하는 相互交流의 관계임을 단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9-07-15
[반사경] ▲바야흐로 高油價時代가 개막됐다.「7ㆍ10」油價 대폭 인상조처로 국민경제는 未曾有의 전면 强打를 당하게 됐다. 庶民들은 하룻밤 새 物價引上幅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기도/송상일 1 『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 옵고…』하는 기도문의 표현은 퍽 일상적(日常的)이다. 이 기원은 사람은 먹어야 산다는 소박한 진리를 지시한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9-07-08 송상일·문학평론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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