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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7 『감사합니다. 하지만 이제 모든 것은 다 끝났읍니다 어제에 대한 회한도、젊음에 대한 미련도 없읍니다. 미련이 없으니 후회도 없고 후회가 없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7-08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사설] 이벽 묘 이장의 의의 최근 교회 안에서 교회역사상 가장 뜻 깊은 행사가 있었다. 그것은 한국교회의 礎石을 놓았던 李벽 선생의 墓가 발견되어 이를 교회의 발상지인 天... 열린마당 | 사설
1979-07-08
[반사경] ▲1620년 9월、영국에서의 종교탄압을 피해 네델란드로 이주한 淸敎徒 102名을 실은 배가「폴리머드」港을 떠났다. 이 배가 바로 자유와 평등、그리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김 여사에게/김남조 (끝) 소식 들었읍니다. 갑자기 열량(熱量) 탱크가 바닥이 나고 기관지 출혈인지 다른 것인지도 모를 너 댓 스푼의 피를 뱉아 놓고 이른 새벽 차가운 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9-07-01 김남조 시인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6 『그런데 어떻게 된 거야?』 『 나도 어떻게 된 것인지 알 수가 없읍니다. 모두가 죽으려고 자신의 무덤을 파는 모양입니다. 그런데 박 형은?』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7-01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사설] 윤형중 신부를 추모함 교회와 사회에서 널리 많은 존경을 모아왔던 尹亨重 신부가 지난 6월 15일 오랜 병환 끝에 선종하였다. 그리고 그의 영결미사는 명동대성당 안팎을... 열린마당 | 사설
1979-07-01
[반사경] ▲그리스도께서는 自身을 희생 祭物로 바쳐가면서까지 사랑의 참 意味를 가르쳐주셨다.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한마디로 사랑의 가르침이라고 요약할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윤형중 신부/김남조 4 고인(故人)이 되신 윤형중 신부님은 도시속의 은수자(隱修者)셨다. 80평생의 대부분을 서울하고도 명동 최중심에 몸담아 계시면서 그 마음엔 유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9-06-24 김남조 시인
[사설] 맹인 선교회와 교회지원 지난 4월 10일 24명의 맹인신자 청년들이 서울살레시오 수도원에서「한국 가톨릭 맹인선교회」를 조직하고 이어 6월 4일 명동사제관에서 그 발족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9-06-24
[반사경] ▲1793년 1월 21일 오전 10시-빠리 혁명광장(현재의 콘코르드 광장)에 설치된 단두대로 끌려가던 루이 16세는 그를 호송하던 사나이에게 마지막 부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공유의 주제/김남조 3 아주 조그마한 그 소녀는 어머니를 따라 나들이 가는 일이 무척 즐거웠다. 사람들이 유난스레 바라보곤 했으나 그때마다 네가 고운 새 옷을 입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9-06-17 김남조 시인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5 4평 남짓한 사각 방엔 30여명이 수인들이 웅크리고 있었고 자칭 규율부장이란 자의 지시에 따라 난 변기통 곁에 쭈그리고 앉아 콩나물 시루와도 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6-17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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