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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침묵의 교회를 위한 기도 북한 침묵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날로 정해진 오늘먼저 북한에 있을 우리 교회의 상황을 상상해봐야 하겠다. 북한은 해방과 동시에 소련 공산권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9-06-17
[일요한담] 기뻐지는 이유들/김남조 2 사람은 자주 외로움을 탄다. 그리고 이런 때 원하는 것이 애정이라고 판단하게 되어 처방전 (處方箋)에도 이 글씨를 담아놓는다. 하지만 실지로 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9-06-10 김남조 시인
그에게 영원한 안식을… 고 이영일 신부 영전에 사랑하는 아우 영일이에게 『兄、부디 우리 가운데서 성신의 불(Feuer)이 우리를 지켜주시기를 빕니다. 弟 영일 드림』 이것이 너의 마지막 편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6-10 박오현 신부ㆍ부산 범일동보좌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4 면회를 담당한 경찰관이 접견부를 들고 들어왔다. 하루에 두 번 있는 유치인 면회시간 이었다. 최덕수를 위시하여 몇 명의 유치인들을 호명하여 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6-10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사설] 할머니 피정과 노인 사목 『너희는 부모를 공경하여라. 그래야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주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』(출애굽기20ㆍ12)라는 제명을 받았고 사도 바오로... 열린마당 | 사설
1979-06-10
[일요한담] 치유에 관하여/김남조 1 지난해 여름、미국의 맥나트 신부 일행이 서강대학에서 6일간 치유의 은사에 관한 큰 집회를 열었었다. 희망자가 많아 신청이 어려웠으나 요행히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9-06-03 김남조 시인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3 그녀는 파출소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나의 머리채를 휘어잡았다. 『이놈、야 이놈아、죽여 봐라 이놈아、죽여…』 『오냐、마음대로 지껄이고 마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6-03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사설] 여기 뜨거운 형제애가... 그리스도께서는「내가 당신들을 사랑한 것처럼 당신들도 서로 사랑하시오 이것이 나의 계명입니다 벗을 위하여 자기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... 열린마당 | 사설
1979-06-03
[일요한담] 줄/신달자 (끝) 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는 줄을 타고 있는 次元높은 曲藝師이다. 보이지 않는 줄이기 때문에 그 方向도 자유스럽고 보이지 않는 줄이기 때문에 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9-05-27 신달자 시인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2 『물결의 나부낌을 베다는 인생의 상징이라고 했는데 지난날 소용돌이쳤던 사나운 물결의 흐름을 들을 수 있는 영광을 주었으면…』 『그야 여부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5-27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사설] 홍보의 날 제2차「바티깐」공의회의「매스미디어에 관한 교령」은 해마다 하루를 정하여 신자들에게 매스콤에 대한 그들의 의무를 가르치고 이목적으로 기도... 열린마당 | 사설
1979-05-27
[반사경] ▲現代에는「英雄은 죽었다」고들 말한다. 이는 현대인들이 동일한 교육과 비슷한 문화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유사한 社會人으로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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