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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한해가 가는데… - 세계 어린이 해를 맞는 우리의 염원 78年! 무오년의 숱하게 많았던 희비애락이 거리에 올리는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조용히 저물어가고 있읍니다. 과연 무엇을 하며 이 한 해를 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1-01 하태호·대구 계성고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1화 두드리라 열릴것이니 41 남편은 당신 자신이 불구되어 큰 아들 이면서도 생활이 어렵다보니 모든 것은 마음뿐 돌아가시는 날까지 효도 한번 해보지 못하고 끝내는 동생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1-01 고 율리아ㆍ금산본당
[사설] 새해 새 아침에 1979년의 새해를 맞이하여 한국교회와 모든 교형자매들에게、그리고 우리나라와 모든 국민들에게、하느님의 강복과 평화와 기쁨이 풍성하기를 비는... 열린마당 | 사설
1979-01-01
[제언] 전방 군인들에 관심을! 쌀쌀한 겨울입니다. 백만이 넘는 우리의 형제 자매님들 중 하나의 보잘 것 없는 개체에 불과한 본인이 이 지면을 차지했다함을 지극히 영광스럽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1-01 송진용ㆍ강원도 철원군 서면 신수리...
[반사경] ▲「살려는 意志」는 萬物에 공통된 가장 근본적 욕구라고들 한다. 모든 생물이 갖고있는 生存에의 욕망은 하나의 본능적 욕구인 것이다. 「죽지못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강은 옛 강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/최창섭 교수 그리스의 철인 헤라클리투스는 예로부터 오늘까지도 변함없는 진리를 갈파했다. 그는 말하기를 우리는 동일한 강물에 두 번 다시 들어갈 수 없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12-25 최창섭ㆍ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
[주부살롱] 좁은길/김경란 영아、난 몹시도 다정한 마음으로 너의 이름을 부른다. 오늘 나에겐 모처럼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기회가 생겼었다. 그러기에 더욱 네 생각이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8-12-25 김경란ㆍ서울 도봉구 쌍문동 410~5호
[성탄동화] 크리스마스 홀리와 포인시티아의 노래 나의 이름은 크리스마스 홀리 이천년전 한 겨울날 한밤중 아기 예수 오신 때 촉복 받은 언덕에서 태어났었네. 두럽고 반짝거리며 바늘 같은 잎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12-25 황정윤ㆍ아동문학가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1화 두드리라 열릴것이니 40 『그렇지 않아도 고개를 내려오면서 조심조심 내려오는데 갑자기 손에 낀 장갑이 휠체어 바퀴에 튀어나온 못에 걸려 감고 넘어가는 바람에 나도 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12-25 고 율리아ㆍ금산본당
세모(歲暮)에 부치는 일선 장병의 편지 여기는 쓰라린 6ㆍ25의 참상이 채 가시지도 않고 아직 피비린내가 물씬 풍기는 철조망이 가로놓인 38선. 바로 북괴가 눈앞에 보이는 최전선입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12-25 이규복ㆍ상병ㆍ군종사병
[교도소 사목사제의 수기] 「무등산사건」주범 박홍숙 내가 광주교도소 사목을 담당하여 푸른 수의의 죄수들과 대화를 나누게 된지는 햇수로 겨우 2년이다. 교도소 사목을 맡게 된 후 나름대로의 최선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12-25 정규완ㆍ광주 북동주임
[독자논단] 회개 어느덧 교회는 대림절로 새해가 시작된다. 사회의 새해가 봄의 전주곡이라면 교회의 대림절은 성탄의 서곡이 된다. 즉 사람은 영육의 존재이기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8-12-25 김용순ㆍ삼척군ㆍ장성읍 철암공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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