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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축 성탄 「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、땅에서는 그의 사랑받는 사람들에게 평화!」 천사들과 더불어 구세주의 성탄을 찬미하여 모든 인류에게 하느... 열린마당 | 사설
1978-12-25
[반사경] ▲「미운사람까지도 사랑하라」 -이는 자신의 삶을 온전히 그리스도께 의탁하며 살다간 한 신앙인이 그의 子女들에게 남긴 말이다. 앞 못 보는 형제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동시]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세상을 만드신 하느님 사람을 만드신 하느님 모든것 하느님 찬양할때 마귀만이 하느님 욕을하네 신부님을 통하여 복음주시고 수녀님을 통하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12-17 송미정ㆍ3학년ㆍ월곡동본당
[일요한담] 기다림에/임보영 수녀 하나의 초에 불을 켭니다. 흐르는 눈물 같은 마음으로 기다림에 겨워 불을 켭니다. 일주일을 천년같이 살고파서 불을 켭니다. 믿음과 바램과 사랑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12-17 임보영ㆍ수녀ㆍ영원한도움의성모수녀회
[사설] 세모의 신앙고백 교회 안팎으로 다사다난했던 1978년 이저문다. 地表에 서식하는 인간들의 意思가 어떠하든 영원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만은 멈춤이 없... 열린마당 | 사설
1978-12-17
[반사경] ▲「국제법은 법이 아니다」고 일부 학자들은 주장하고 있다. 국제간의 협약이나 조약도自國의 이익보호를 위해서는 거침없이 파기하는 국제사회-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법ㆍ양심 그리고 성사/최용록 신부 모든 법의 근원은 십계명에 근거하고 있으며 십계명은 하느님을 사랑함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두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십계명을 한마디로 요약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12-10 최용록 신부ㆍ서울 여의도본당
[사설] 불우 이웃을 돕자 대림절을 맞이한 우리는 장차 오시는 주님을 합당히 맞기 위하여 우리의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과 자세와 생활을 가다듬을 뿐만 아니라 오시는 주님... 열린마당 | 사설
1978-12-10
[반사경] ▲서양 속담에 「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」는 말이 있다. 또 너무나도 자주 들어온 말이지만 미국의 강철왕 카네기는 지혜롭게 인생을 살려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독자시] 이몸을 바치나이다 주님! 나를 받으시옵소서 내 모두를 받으시옵소서 내 성한 육신도 받으시옵고 내 병든 마음도 받으시옵소서 내 입은 당신의 찬미를 읊조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12-03 권끌라라ㆍ양화진 본당
[일요한담] 「에사우」의 산수공부/고희상 미국의 저 유명한 카네기의 유년시절 얘기에 이런 것이 있다. 어느 날 어린 카네기는 그의 어머니를 따라 집으로 오는 길에 과일전에 들르게 되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12-03 고희상ㆍ전전교사
[사설] 대림절 자모이신 성교회의 연중 전례는 또 다시 기다림의 계절인 대림절을 맞이했음을 우리에게 알려준다. 대림절은 말뜻 그래도 그리스도의 내림(來臨)을... 열린마당 | 사설
1978-12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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