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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사경] ▲12월 - 1978년도 막바지에 이르렀다. 숱한 사연들을 남기고 찢겨져 나간 칼렌다의 마지막 남은 한 장이 한결 우리의 마음을 허전하게 한다. 또한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8-12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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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너 사랑하는 것 나도 사랑해/허영자 시인 그 어느날 프란치스꼬 눈물을 흘리면서 예수께 아뢰었네 해와별과 글라라와 자매들 모두함께 사랑하며 사람과 아름다운 모든 것 사랑하오니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11-26 허영자ㆍ詩人ㆍ성신여사대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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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8-11-26 안달원 신부ㆍ부산광안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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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8-11-26 고 율리아ㆍ금산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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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신자간의 연대의식 최근 한국교회 안에는 일반신자들 상호간의 橫的 連帶意識이 점고되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고 있다. 이러한 기풍은『하느님 백성... 열린마당 | 사설
1978-11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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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8-11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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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8-11-19 최창섭ㆍ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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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8-11-19 고 율리아ㆍ금산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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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새 교황과 평신도 해마다「평신도의날」을 맞으면 敎階制度上 평신도의 위치가 거론되고 교회가 평신도에게 또는 평신도가 교회에 바라는 일들이 거론되어왔다. 제... 열린마당 | 사설
1978-11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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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8-11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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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막스 웨버와 한국 교회/최용록 신부 막스웨버는 독일의 사회학자로 그의 대표적 작품으로「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의 기원」을 꼽는다. 이는 너무나 유명한 조사연구로 세상에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11-12 최용록ㆍ神父ㆍ서울 여의도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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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8-11-12 고 율리아ㆍ금산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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