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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군자와 절름발이/최홍길 신부 (끝) 「절름발이」란 다리 하나가 짧거나 탈이 나서 약간 절름거리는 사람을 말한다. 근래에는 보기 어렵게 되었지만 길을 가다가 우연히 절름거리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1-29 최홍길 신부ㆍ대구대교구사목국
[제언] 양보의 미덕을 갖자 每日같이 붐비는 P病院內科 진료대기소 복도에는 아침부터 많은 患者가 자기의 차례를 고대하며 심지어는 아픔을 못 견디어 찌푸린 얼굴로 호명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01-29 함창대ㆍ대봉천주교회
[사설] 나환자들을 돕자 - 제11회 구라주일에 붙여 1월 29일은 불란서 사람 라올흘데로가 나환자에게 인류애를 발휘하자고 제창한지 꼭 24번째 되는 세계 나병의 날임과 동시에 1968년 한국 주교단이... 열린마당 | 사설
1978-01-29
[반사경] ▲아버지가 문둥이올시다/어머니가 문둥이올시다/나는 문둥이 새끼올시다/그러나 정말은 문둥이가 아니올시다/하늘과 땅 사이에/꽃과 나비가/해와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인간수업/최홍길 신부 『사제가 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라. 人間이라는 말은 間에 액센트가 있다.』고 하시던 서울 소신학교 J선생님의 말씀이 아직도 내 귀에 쟁쟁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1-22 최홍길 신부·대구대교구사목국
[독자시] 나목의 언어 땅을 굳게 디딘 발끝으로 깊깊이 뿌리내린 큰 둥걸 이웃되게 얽혀 서로를 어루만지는 잔가지엔 조용한 합창이 피어나오 『우리는 한몬 주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01-22 장광수ㆍ울산시 주전동 705 김주택...
[주부살롱] 고독한 아이들/김 데레사 스피커장치에 노래 가락이 나오자 첫음을 유창하게 따라하여 전부「태극기」를 합창하게 한 순도의 해맑은 눈동자를 바라보며 나의 눈은 어느새 눈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8-01-22 김데레사·부산시 서구 동대신동 3가...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1화 두드리라 열릴것이니 3 우리는 이때부터 계속 편지를 주고 받았읍니다. 불구의 몸으로 사회의 응달에 버려진 채 누구한사람 거들떠보지도 않고 외롭게 가난과 병고 속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01-22 고 율리아ㆍ금산본당
[사설] 일치운동과 우리의 각성 - 끊임없는 노력과 점진적 접근 있어야 교회일치의 염원은 열교(裂敎)와 이교(離敎)가 생겼을 때부터이다. 동방정교회가 갈라져 나간지 900년이 지났고 프로테스탄트가 생긴지 400년이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8-01-22
[제언] 일치운동은 신자 모두의 의무 1978년 1월호 「경향잡지」에 실린 김경환 신부의 「교회 재일치 운동은 가능한가」하는 기사를 읽고 내 나름대로 느낀바가 있어 제언하고자한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01-22 김우일ㆍ대구 남산동본당
[반사경] ▲「전국 협의체기구를 교구단위에로 환원」시키기로 한주교회의 상임위원회의 결정은 각계각층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. 6일 금년 들어 처음 열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남산동을 떠나면서/최홍길 신부 3 사제성소에의 길을 작정한 그 순간부터 수없이 다짐해온 것이지만 막상「인사명령」을 받아놓고 새로운 임지로 떠난다고 생각하니 또 한번 사제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8-01-15 최홍길 신부·대구대교구사목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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