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일요한담] 첫 경험/최홍길 신부 1 새삼 세월의 덧없음을 본다. 도심지 거리는 구세군의「자선남비」종소리가 요란하고 세모를 재촉하듯 시민들 발걸음도 무척 바빠 보인다. 한 해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12-25 최홍길 신부ㆍ대구 남산동본당
[제언] 젊은 사제들에게 바란다 1976년 12월 19일 제1037호 가톨릭시보를 다시 보다가 느낀 점이다. 61명의 사제 서품과 부제 50명 시종 수직자 75명 그야말로 한국 천주교 포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7-12-18 권영애·경북 봉화군 봉화면 포저리
[사설] 새 사제에 바란다 12월 8일부터 서울관구 대신학교에서는 24명의 사제가 서품되었고 20일 후에는 광주대신학교에서 또한 상당수의 사제가 서품될 것이다. 먼저 금년... 열린마당 | 사설
1977-12-18
[일요한담] 고독/이서구 (끝) 70고개가 넘고 보니 고적한 나날이 진정 견디기 어렵다. 정답게 지내던 친지들은 거의 모두가 세상을 떠나고 어쩐지 나 홀로 버려진 것 같은 서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12-18 이서구·극작가
[독자차지] 12월… 겨울… 마지막달 손가락을 펴서 하나 둘 셋 넷… 헤아리면 12월은 마지막이 된다. 만약 12월이 1월로 바뀐다면 참 이상할 게다. 12월-겨울-마지막 달. 이렇게 쉽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7-12-18 김춘자·안동 간호전문학교 2학년
[독자시] 오! 임이시여 무지한 이 대지에 진리의 씨 뿌리려고 숭고한 그 충절 굽힐 줄 모르시고 거룩하여라 임 가신 발자국마다 꽃 피고 뿌린 피 방울방울 열매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7-12-18 도임수·부산 중앙본당
[사설] 평양교구 창설 50주년 오늘날 우리 교회와 신자들이 타성 속에서 대체로 잊고 지내는 한 가지 중대한 사실이 있다. 그것은 북한에 있는「침묵의 교회」이다. 국토 분단이... 열린마당 | 사설
1977-12-11
[제언] 하나가 되자 「하나가 되자」. 이 말은 마치 시어머니의 잔소리처럼 어디선가 몇 번 오르내린 듯 싶은 이야기지만 우리 다같이 거론해 보자. 실제야 어떤 줄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7-12-11 정해남·전남 무안군 일로면 산정리
[반사경] ▲성탄을 앞두고 20여명의 사제가 또 다시 탄생되었다. 내년 5월 성신강림절에도 몇 명의 사제가 또 탄생될 것이다. 주님의 포도밭에서 일할 새 얼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미국인 권 신부님/이서구 4 나의 침대 벽 위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걸어 놓았다. 내가 영세하던 날 부산 초량본당 권 신부(美國人)님이 주신 내력이 있어서 더욱 소중히 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12-11 이서구·극작가
[「이리 참사」서 살아난 신자의 글]「주여 감사하나이다」 펑! 후두둑 와르르·뜨거운 열기 속에서 우리 부부는 몇10톤의 중압감을 느끼며 몸을 비틀어 보았다. 꼼짝도 할 수가 없다. 너무도 순간적이다.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7-12-11 주낙기·이리시 모현동 배산 난민수용소
[반사경] ▲「現存」11월호에 이런 글이 실려 있다. 「사실 먹고 먹히고 하는 것이 자연이며 세계요 또한 역사가 아닌가. 먹어야 살 수 있도록 된 것이 철칙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7-12-04
맨앞 이전10개 1611 1612 1613 1614 1615 1616 1617 1618 1619 162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