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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사경] ▲「바캉스ㆍ베이비」-얼마 전까지만 해도 외신으로나 전해 듣던 이 말이 언제부터인가 이제는 낯익은 용어가 돼버렸다. 정상적인 부부도 휴가 기간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7-09-04
[사설] 농촌사목-보다 진지한 연구와 대책이 아쉽다 1070호 본보에는 농촌사목에 대한 각종 통계 사목에 대한 각종 통계와 각계의 의견、그리고 지난 번 대전 가톨릭문화회관에서 열렸던 가톨릭농민회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/김영환 신부 2 『당신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느냐』이 말은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물으신 말씀이다. 성자이신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의 마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9-04 김영환 신부ㆍ대건신대 신학원장
[주부살롱] 원고료 천 원/마유리안나 『도장 갖고 나오세요』우체부 아저씨의 소리가 들린다. 누가 무엇을 보냈기에…』서랍에서 부지런히 도장을 찾아 나가니『가톨릭시보사에서 왔군요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7-09-04 마 유리안나·충남 서산군 운산면 갈...
[입교수기] 이 행복 이 환희를 주님께 『안젤라 천주교회에서 무엇을 구합니까?』 『신앙을 구합니다』 『신앙이 당신에게 무엇을 줍니까?』 『영원한 생명을 줍니다』 신부님의 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7-09-04 서정슬·서울 도봉구 수유2동
[독자시] 은총의 샘 새들의 합창이 푸른 하늘과 조화를 이루고 햇님의 따스함을 느끼며 읽고 싶은 책을 손에 들었을 때 주님이 주신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. 어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7-09-04 정애숙 수녀·천주의 섭리회
[사설] 가톨릭 학교의 사명-교회 당국과 실무자들의 반성을 촉구한다 한국 가톨릭 교회는 이 나라의 그리스도교적 복음화와 민족 구원을 위해 그리고 국가 민족발전을 위해 뒤늦게나마 깨달은 바 있어서 해방 후 즉시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7-08-28
긴 방황을 끝내고- 나의 귀의 (하) 첫째 성경을 읽어보지 않은 탓이다. 집에는 어디에든 눈에 잘 띄는 곳에 성경이 있다. 그 성경을 지금껏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봐서는 큰일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7-08-28 이환희·대구 복자성당
[일요한담] 성인 선도 대책위원회/김영환 신부 1 이런 얘기가 있다. 가출한 청년과 역시 가출한 여자 친구와의 대화다. 여자 친구가 호감이 가는 청년에게 가출한 이유를 물었다. 그 청년 대답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8-28 김영환 신부ㆍ대건신대 신학원장
가톨릭과 언문일치 (하)/하성래 이와 같은 한글 교리서의 필요성에 의하여 편술된 것이 정약종의「주교요지」다. 정약종(1760~1801)은 다산 정약용의 중형이며 정약전의 아우로 이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7-08-28 하성래·서울 대동상고 교사
[사설] 학생 사목과 학생 사도직 가톨릭 학생회는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 가톨릭 문화회관에서 전국 지도신부단 및 각 교구 학생연합회 회장 연석회의를 가진 바 있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7-08-21
[독자논단] 꾸르실료 일반인들에게 꾸르실료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금시초문이라 할 것이고 교회 안에서도 그런 말을 아직 들어보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 말을 들어서도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7-08-21 김용순·삼척군 장성읍 철암공소 총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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