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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사경] ▲「교황청、정관 불임수술 허용」. 지난 6일 국내 신문들은 이 같은 믿기 어려운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. 보도에 의하면 교황청 교리성성은 정관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7-08-21
[일요한담] 주께서 부르시던 날/이인복〈끝〉 8월 15일이 되면 으레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. 이름도 성도 모르는 그를 나는 수간호원 언니라고 불렀었다. 스무여섯 해 전、6ㆍ25와 1ㆍ4 후퇴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8-21 이인복 문학평론가
긴 방황을 끝내고-나의 귀의 하느님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. 그러나 그 부르심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사람에 따라 너무도 다양하다. 과연 우리는 어떻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7-08-21 이병희
[독자시] 어머니 어머니! 당신은 오래된 나무 그리고 늘 푸른 나무입니다 억센 소나기에도 뜨거운 태양열에도 안으로 안으로 받아들여 새로운 생명을 창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7-08-21 오 모니까·서울 마포구 대흥동 ***~...
희생과 봉사의 6일간-무의촌 진료를 다녀와서 경북의대 가톨릭학생회는 올해도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 12차 무의촌 진료 봉사를 경북 영덕군 남정면 장사동에서 8월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 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7-08-21 조승호·경북의대 가톨릭학생회장
가톨릭과 언문일치/하성래 천주교가 한국어문학에 끼친 영향은 문학적인 면과 어학적인 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. 문학적인 면은 주로 천주가사와 수필ㆍ수상ㆍ일기(傳記) 등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7-08-21 하성래·서울 대동상고 교사
[반사경] ▲구라사업ㆍ의료사업ㆍ학교ㆍ양로원ㆍ농아원ㆍ고아원ㆍ교도소 후원사업…등등 이들은 교회가 벌여온 사회사업의 대종을 이루는 사업들이다. 이런 사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7-08-14
[사설] 성모 승천과 우리의 믿음 성모승천축일을 맞이하여 오늘 우리는 우리의 처지를 생각하며 이 축일이 우리에게 주는 깊은 뜻을 되새겨보지 않을 수 없다. 첫째로 역사 안에 ... 열린마당 | 사설
산간학교를 다녀와서 27일 아침 7시. 성모님께 작별 인사를 하고 우리 복자성당 고등부 일동 30명은 성당 문을 나섰다. 오랜 기다림으로 그 길어진 목들、쉴새없이 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7-08-14 안정애·대구 복자성당 고등부
[일요한담] 오빠와 인민군/이인복 4 스무일곱 해 전의 일이다. 9ㆍ28 수복이 되어 피난지로부터 집으로 돌아오던 언덕길에서 나는 죽어있는 인민군의 시체를 보았다. 신원을 알아차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8-14 이인복 문학평론가
[주부살롱] 지갑/마유리안나 어느 장날 저녁 때의 일이다. 늘어놓았던 물건을 챙겨 진열장에 넣으려고 부지런히 손을 움직이고 있는데 양말갑 속에 낯선 지갑 하나가 눈에 띄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7-08-14 마유리안나·충남 서산군 운산면 갈...
[일요한담] 십자가와 성경책/이인복 3 내 나이 열세 살 때였다. 재산과 아버지와 오빠、그리고 귀한 집 자식의 권위를 한 순간에 빼앗기고 인생의 말단으로 떨어진 극악의 상황 그 6ㆍ2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8-07 이인복 문학평론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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