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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의 청소년 운동/이성우 신부 8년 전부터 대구교구 등 여러 교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교육을 위한 하계 산간학교가 서양에 있는 청소년운동을 도입한 것은 아니다. 그러나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7-08-07 이성우 신부ㆍ대구 계산동본당
[주부살롱] 그 목소리/김이사벨라 희정아 달이 유난히 밝다. 아마 보름이 가까와 오나보지? 오늘도 난 화사한 얼굴에 두 눈을 깜박이며 창밖을 주시하고 있는 너의 슬픈 얼굴을 보았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7-08-07 김이사벨라·서울 서대문구 응암동 ...
[사설] 유급휴가, 교회 모범 뵈라 찌는 듯이 무더운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. 7월 중순경에는 중부 지방에서 큰 홍수가 나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재산과 집을 물에 떠내려 보냈다... 열린마당 | 사설
1977-08-07
[반사경] ▲그리스도교 신앙의 기반은 하느님과 하느님 백성 사이의「약속」에 있다. 신앙의 최고 규범인 성서가「구약」또는 새로운 계약을 의미하는「신약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독자논단] 교회 안의 청소년들에게 올해는 청소년의 해이다.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청소년들이 사회의 심각한 문제가 되곤 한 것은 사실이다. 하지만 이러한 청소년들을 위해서 특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7-07-24 이영길·서울 아현동 주일학교 교사
[사설] 수재민을 돕자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어느 곳에선가 물난리를 겪게 되는 게 상례처럼 되어온 터이지만 이번 수재야말로 너무나 참혹한 것이었다. 한 번은 물이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7-07-24
[일요한담] 문둥이와 내 동생/이인복 2 6ㆍ25 사변이 일어나기 한 해 전의 이야기이다. 우리 가족에게는 일정한 종교가 없었다. 가족 중의 누가 아프게 되면 삼신할머니라는 분이 와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7-24 이인복·문학평론가
[반사경] ▲연례 행사처럼 치뤄오던 수해를 올해도 어김없이 겪었다. 이틀간 내린 비로 수도 서울이 수도(水都)로 변해버렸다. 신문 보도를 보면、수해의 상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사설] 온고이지신의 교훈-배론성지 종합 개발 계획을 보고 원주교구는 한국 교회의 중요한 성지 중의 하나인 배론성지(충북 제천군 봉양면 구학리) 종합 개발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되고 있다. 배론은 1856년... 열린마당 | 사설
1977-07-17
[독자논단] 적극적인 포교활동 『당신들은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선포하시오.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7-07-17 김덕기·하동군 진교리 천주교회
[독자논단] 만사일리 세상 일이 되어가는 것을 보면 모든 사리가 같다는 것을 볼 수 있다. 그래서 예수님도 세상사를 비유를 들어 하늘나라를 교훈하셨다. 그렇다면 우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7-07-17 김용순·삼척군 장성읍 철암공소
[일요한담] 막달레나 성녀/이인복 1 성녀 막달레나의 축일이 다가온다. 매해 그랬던 것처럼 나는 또 9일기구를 시작한다. 유치원에 다니는 우리집 막내는 집에 돌아와서 점심을 먹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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