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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모든 사랑 임에게만-성심성월을 보내며 휘몰아 치던 폭풍이 지나가 버렸다. 고뇌와 번민의 삭막한 암흑의 세계가 폭풍과 함께 사라져갔다. 평화와 사랑이 깃든 아름다운 낙원으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7-06-26 임마리데레사
[일요한담] 신념만은 잃지 말자/이규철 신부 2 이처럼 어둠이 사위를 휩싸안은 한밤의 시간이면 이름도 없는 나의 이야기들을 하나둘 주워 담는 일을 꽤 오래 전부터 해온 것이다. 그 숱한 밤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6-19 이규철 신부ㆍ시인
농번기 농촌 신자 사목/최용록 신부 만물이 소생하는 봄철과 더불어 우리나라 금수강산에서는 농사가 시작된다. 때 맞게 내린 비는 모내기를 재촉했고 농가의 일손은 마냥 바빠지기만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7-06-19 최용록 신부ㆍ서울 여의도 주임
[사설] 군종사목구의 설정 군종단에서는 당면할 주요 과제에 관하여 77년도 주교회의 춘계총회에 문제 해결을 위한 건의를 했다. 그 건의 내용과 인준된 사항을 보면 ①군종... 열린마당 | 사설
1977-06-19
[반사경] ▲『미국 외교정책은 도덕적 가치에 기초를 두겠다』지난 5월 22일 노트르담대학 졸업식에서 카터 대통령은 인권 공약이 외교정책의 기본 원칙임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하면 되겠지/이규철 신부 1 『생활은 언제나 하나로 이루어질 수 없다. 하고 싶지만 불가능한 것과 가능한 것이지만 하고 싶지 않은 것이 있다』(JㆍW 괴테)『불가능이란 있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6-12 이규철 신부ㆍ시인
[사설] 성심 사랑 안에 머물자 도도히 흐르는 홍수처럼 길가 저자나 총총히 박힌 무수한 주택이나 아파트 종합병원 어딜 가나 어느 곳에나 만원인 인파 속에서 인간들은 오늘을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7-06-12
[반사경] ▲『나는 몇 해 전 본당의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에서 병자 방문 불우이웃돕기 등의 활동을 한 적이 있었다. 어느날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중랑천변에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사설] 사회 발전과 교회 역할-서강대 사회문제 조사 보고에 붙여 서강대학교 사회문제연구소 (소장 임진창 교수) 는 71년부터 한국 주교회의의 위촉을 받고 한국 안에서 교회가 하고 있는 대사회사업 전반에 걸쳐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7-06-05
[독자논단] 성모님의 눈물 가톨릭 신자면 누구라도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성모송을 바칠 것이고 조금 열심한 신자라면 삼종을 궐하지 않을 것이다. 매일 묵주의 기도 5단을 드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7-06-05 장홍건·대구 대봉동본당
[반사경] ▲노트르담대학. 지난 22일 김 추기경과 지미ㆍ카터 씨에게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하여 갑자기 화제에 올랐던 이름이다. 미국엔 노트르담 (불어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생존의 단애 ②/이인원(끝) 노동판의 비인간적인 상황은 보지 않고서는 짐작도 못한다. 노동이 신선하다고 하는 것은 이 상황에서는 맞지 않는 이야기다. 비지땀을 흘려서 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6-05 이인원·「소년」편집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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