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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차지] 성당 가는 길 『엄마도 같이 가는 거지?』『그럼 우리 애기 일인데 가야지』막내 아녜스가 내일 첫 영성체를 한다. 그래 오늘은 교리 종강을 하고 첫 고백성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7-04-17 마유리안나·충남 서산군 운산면 갈...
[사설] 축 부활 사순절의 참뜻을 깊이 새기고 영광의 부활을 맞이한 교우 여러분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한국의 희망이 깃들기를 비는 바이다. 해마다 맞는 부... 열린마당 | 사설
1977-04-10
[독자논단] 나무와 뿌리 모든 초목은 4개월의 혹한을 거쳐서 새싹이 돋듯이 신자는 사순절을 통해서 부활을 맞는다. 한데 초목은 겨울이 가까와지면 그 화려한 꽃도 잎도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7-04-10 김용순·삼척군 장성읍 철암공소
[반사경] ▲인생을 얼른 알려면 문학을 보는 것이 첩경이라고 한다. 인생의 기록이 문학이기 때문이다. 문학 작품을 창작하는 사람들은 독창성과 개성이 강할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지동설과 로마/박갑성 인간은 본래가「종교적 동물」이기 때문에 교회가 할 일은 인간에게 신앙을 가지도록 권장하는 일보다는 오히려 세상의 일과 신앙생활과의 균형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4-10 박갑성·서강대 교수
[주부살롱] 돈 2천 원의 위력 『엄마 편지 왔는데 어느 수녀님이야』 막내가 소리치며 편지 봉투를 들고 온다. 충남 ○○군 ○○면 ○ 수녀 전혀 기억에 없는데 우리집에 온 것은 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7-04-10 정마리아·대구시 동구 신천동
[창간 50주년 기념 사설]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몇몇 선각자들의 힘으로 창간을 본 가톨릭시보가 오늘로서 50번째의 돌을 맞았다. 그동안 본지가 걸어온 반세기간의 그 기나긴 역정은 바로 피와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7-04-01
[반사경] 1일은 본보 창간 50주년이 되는 날. 이 날을 맞아 경축하는 마음이 없을 수 없다. 그러나 그보다 50년이란 연륜을 쌓은 것이 신통하다는 생각이 앞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르네쌍스와 로마/박갑성 7 르네쌍스와「로마」는 밀접한 관계에 있다. 「로마」가 간직하고 있는 예술품은 대부분이 르네쌍스 시대의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. 물론 거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4-01 박갑성·서강대 교수
[반사경] ▲인도의 간디 수상은 총선거에서 참패하고 수상직에서 물러났다. 간디 여사는 지난 75년 부정선거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.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7-03-27
[독자논단] 교회 출판물을 읽자 사람은 영육으로 되어 있기에 두 가지의 음식이 필요하다. 즉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것은 배가 굶주렸기에 그렇고 목소리가 진리를 외치는 것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7-03-27 김용순·강원도 삼척군 철암공소
[사설] 혼인 교리교육 지침서-적극적인 활용이 기대된다 주교단은「혼인 교리교육에 관한 지침서」를 발표했다. 주교단의「혼인 교리교육 지침서」발표의 의미는 크게 나누어 네 가지로 볼 수 있다. 첫째 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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