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사설] 사순절 자선모금 지난 27일 서울서 열린 인성회 교구 대표자 회의는 금년 사순절부터 전국적으로「사순절 자선모금」을 실시키로 결의하고 이의 시행을 주교회의에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7-02-13
[일요한담] 우리의 변덕/김수창 5 사제서품 때 나의 유일한 희망은 겨울에 냉방살이를 면했으면 하는 것이었다. 그 당시의 신학교 생활이란 엄동설한에도 벌판 같이 넓은 냉방에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2-13 김수창 신부ㆍ서울 이문동본당 주임
[독자시] 성의 예수님! 당신이 죽으실 때 입은 그 옷은 헤지고 때 묻어 더러워진 채 空虛한 내 마음에 한 줄기 기쁨으로 빛나옵니다. 언제나 부드럽고 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7-02-13 조한우·서울 종로구 동숭동 ***~***...
40년 만에 주의 품에 돌아온 어느 냉담자의 신앙고백 누나야, 오늘은 1976년 12월 19일 일요일이구나. 아침 6시 기상해서 7시 차를 타고 광양성당엘 가서 9시 30분 40년 만에 사죄실에 들어갔다. 누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일요한담] 세상을 책임질 사람/김수창 4 돈이 있고 아쉬운 것이 없는 사람, 남에게 죄 짓지 않고 착하게 산다는 사람들은 종교가 필요없다고 말하는 수가 많다. 그러나 사람으로서 아쉬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2-06 김수창 신부ㆍ서울 이문동본당 주임
[독자시] 주님의 성상 무언가를 구하고자 차마 우러러뵈오면 어인 말씀 하시련가! 無恨한 뜻 알 리 없는 거-룩한 聖心이시여. 충혈된 눈 꼬옥 감고 주님 聖像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7-02-06 이미경·인천시 인현동 *번지
[사설] 행방불명자와 그 대책 지난 호 본지 보도에 의하면 서울대교구 혜화동본당은 지난해 3월 1일을 기준으로 전체 신자 6천1백73명에 대한 거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그 중 31... 열린마당 | 사설
1977-02-06
[독자논단] 사제와 교회 지난해 12월 61명의 새 사제가 탄생된다는 소식을 읽었을 때 마음으로부터 환호를 올렸다. 기쁨으로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7-02-06 조영자·경산읍 제일합성 검사과
[일요한담] 새 것과 낡은 것을 가려낼 때/김수창 3 나는 수 년 전에 가톨릭 의사님들의 모임에서 강론을 한 적이 있다. 강론이 끝나고 회식을 할 때 어느 원로의사 선생님의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7-01-30 김수창 신부ㆍ서울 이문동본당 주임
[독자차지] 성당 내 누군 줄도 모르고 허둥대던 벼랑에서 말씀의 그림자를 遠雷로만 여기다가 개땅쇠 신들메 떨고 어베 품 안으로 듭니다. 사그라지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7-01-30 김환식·충남 금산천주교회
[사설] 가톨릭과 구라사업-사랑의 실천은 크리스찬의 의무 1월 30일은 10번째 맞는 구라주일이다. 이날은 고통받고 있는 나환자들과 구라사업의 성공을 위해 기도드리는 날이다. 가톨릭과 구라사업은 교회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7-01-30
[반사경] ▲「가톨릭-성공회, 교황 수위권에 원칙적인 합의」 「성체ㆍ사제직에 이어 세 번째」 「양교회 재일치에 거보」-한 전제군주의 탐욕으로 빚어진 분... 열린마당 | 반사경
맨앞 이전10개 1631 1632 1633 1634 1635 1636 1637 1638 1639 164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