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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평신사도직의 새 이정표-제9차 평협 총회를 보고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마산에서 열린 평신도사도직 전국협의회 제9차 정기총회는 그 어느 때보다 알차고 진지한 회의였다고 한다. 그것은 이번 총... 열린마당 | 사설
1976-09-19
[반사경] ▲『신자는 신부를 치고 신부는 주교를 치니 주교는 땅을 친다』는 우스개가 있었다. 제2차「바티깐」공의회 직후 쇄신의 물결이 소용돌이 치면서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우리집-친정-안식처 / 김영옥 수녀(끝) 『오온 세상에 이런 일이 또 있을라고? 팔순 노모를 서로 모시지 않겠다고 큰아들 작은 아들이 싸우는 것을 보고 그 어머니가 집을 나갔다니 자식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9-12 김영옥 수녀ㆍSPCD 관구장
[주부살롱] 어머님께 드립니다 / 방태남 엄마! 늦더위가 아직도 기승을 부립니다. 피서니, 더위니 하는 날말들이 한낱 호사스런 자의 악세사리 같이만 들릴지도 모르는 엄만, 오늘도 뙤약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6-09-12 방태남·대구 옥산국민학교
[사설] 공동선과 협력정신 세계 각국의 주교회의가 공통으로 지니고 있는 문제점은 주교회의의 기능은 약체성에서 오는 부진의 현상이다「바티깐」공의회는 다원화된 사회에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6-09-12
[반사경] ▲윈스턴ㆍ처칠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.『독재자는 범을 타고 다닌다. 그는 결코 범위에서 내리려 하지 않는다. 범은 점점 배가 고파가는 법이다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보모의 고충 / 김영옥 수녀 9. 『아앙아앙!』 한 아이의 선창에 어느덧 한 방 50명 아가의 울음 소리가 옆방, 또 옆방까지 번져 용장한 코오러스로 화하면 담 너머 아랫집에서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9-05 김영옥 수녀·SPCD 관구장
[사설] 믿음의 행동화 지난주 본보(제1022호)에「가난한 이의 등불」이라는 제호하에 인천 도화동본당 레지오 단원 5명의 처녀가「등불의 집」이라는 자선시장(慈善市場)... 열린마당 | 사설
1976-09-05
[반사경] ▲『죽은 후에도 삶이 있다』-미국의 저명한 여류 정신분석학자「엘리자베스ㆍ커불러-로스」박사는 이렇게 단정했다. 부활의 희망 속에 신앙생활을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하계 봉사 대원의 수기] 농어촌에 사랑을 심고 경대 의대 가톨릭학생회는 올해도 예년과 다름없이 2차 하계 진료봉사를 경북 고령군 쌍림면 백산동에서 7월 26일부터 31일까지 5박 6일에 걸쳐 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6-08-29 황창하·경북의대 가톨릭학생회 회장
무덤 앞에서 여기 갈마봉 능선을 타고 오늘 새로이 정착한 무덤 하나. 이 사람 밤이면 무엇 하려나 애타는 마음 사무치는 사연들 모두 버리고 그 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6-08-29 박노근·충남 대전시 선화동
[일요한담] 일곱 시댁 거쳐야 / 김영옥 수녀 8. 자라면 부모님 슬하를 떠나야 되는 게 여자만의 특전인가보다. 왜냐하면 자신의 모든 것 성향 취미 기호까지 바꿔서 제2의 자신을 만드는 계기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8-29 김영옥 수녀·SPCD 관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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