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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부살롱] 성모 어머님 빠이 / 김 에딩나 데비스가 세상에 태어난 지 2개월이 채 되기도 전에 나는 직장에 다시 나가기로 하였다. 아빠는 야근을 하시고 나는 낮에 근무를 하며 데비스를 보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6-08-01 김 에딩나·68-A MAPLE STBARRIE ONT...
[사설] 유급휴가를 실시하라 - 가톨릭 기업인들에게 촉구한다 해마다 있는 일이지만 찌는 듯한 삼복더위가 계속되고 있다. 이 더위 속에서도 가정과 사회를 위하여 근로자들은 직장에서 쉬임 없이 일하고 있다.... 열린마당 | 사설
1976-08-01
[반사경] ▲OCIC「국제 가톨릭 영화 및 시청각 기구(機構)」OrganisationCatholique Internarionnle du Cinema라는 불어로 된 이름의 약자(略字)다. 이 기구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회식/ 김영옥 수녀 4. 『앗다 우리집 밥 한 끼 잡수시면 배탈 난답니까? 어디서라도 식사는 하셔야 되는데』하면서 잡아끄는 아주머니의 기세는 당당. 몇 차례 사양하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7-25 김영옥 수녀ㆍSPCD 관구장
[독자차지]「목각 성모상의 눈물」을 읽고 『아!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었다. 30여명의 순례자들은 숨을 죽인 채 모두 성모상 앞에 꿇었다. 눈물은 성모님의 양볼을 적시고 입술과 아래턱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6-07-25 양호현·서울 서대문구 갈현동
[사설] 봉사활동의 자세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적잖은 가톨릭대학생들이 봉사활동에 나섰다. 이들은 봉사활동의 대상 지역으로 전기나 의료시설 등이 없는 낙후된 촌락, 그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6-07-25
[반사경] ▲실업ㆍ대학ㆍ고교ㆍ초청 야구 등 큼직한 백구(白球)의 향연이 봄부터 연달아 펼쳐지고 있다. 야구 경기를 관람하다 보면 유난히 촌티 나는 팀이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휴지통 교육 / 김영옥 수녀 3. 며칠 전 외국 손님을 모시고 경주의 고적을 더듬은 일이 있다. 늘 가진 염려이지만 또 지나친 노파심에서『큰 경비를 들여 마련한 곳이니 깨끗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7-18 김영옥 수녀ㆍSPCD관구장
부산「바다의 별」꼬미씨움 단장 김해걸씨의 수기 평신도들이 교회를 건설하고 세상을 성화하며 그리스도를 침투시키는 사도직의 형태는 다양하다. 그 다양한 사도직 단체 중 3천여 단원으로 구성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6-07-18 김해걸·부산「바다의 별」꼬미씨움 ...
[사설] 시성ㆍ시복운동에 총력을 - 전담기구 구성 결의에 부쳐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 전국협의회에서는 지난해 9월에 가진 바 있는 제8차 총회에서 68년 이래 주창만 해오던 우리의 순교 선열들의 시성ㆍ시... 열린마당 | 사설
1976-07-18
[반사경] ▲언제부터인가 교회에 별 관심이 없고 몇 년간 사규성사를 궐한 신자들을「냉담자」라고 부르고 있다. 구체적으로 몇 년간 성사를 궐했을 때 냉담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어울리는 차림 / 김영옥 수녀 2. 기다리던 비가 초근히 내리는 아침이다. 책상 위에 놓여 있는 편지들의 답을 쓰려 앉으니 문득 남쪽 창 너머로 시선이 당기면서 어떤 신부님의 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7-11 김영옥 수녀ㆍPSCD관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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