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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부살롱] 사랑의 시선 / 이사벨라 우린 오늘 아이들과 함께 성모상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. 그분의 슬하에 있을 때 내내 그분의 마음만 상해 드렸던 지난날을 생각하면서…. 하지만 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6-07-11 이사벨라·서울 서대문구 응암동
[사설] 건전한 가족계획 - 주교단 사목교서 발표에 덧붙여 한국 천주교 주교단은 지난 6월 25일 모든 신자 부부들에게 사목교서를 발표하여 부부생활과 가족계획에 대한 교회의 태도와 가르침을 재확인했다.... 열린마당 | 사설
1976-07-11
[반사경] ▲「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」교리에 대해 뉴먼 추기경은 이렇게 말했다.『교회가 이 교리를 믿게 된 것은 그것이 신앙교리로 정의되었기 때문이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휴일 / 김영옥 수녀 1. 『주일에 바쁘게 일했으니 월요일은 우리의 축일로 합시다. 어디로 가든지 일터를 떠나 하루 쉬고 오시오』『영세도 끝나고 수고 많이 했으니 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7-04 김영옥 수녀·SPCD관구장
[사설] 순교 복자의 시성운동 - 김대건 신부의 축일 맞아 재삼 촉구한다 작년 여름에 한국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우리 순교 복자들의 시성운동을 결의한 바 있었고 또 1925년에 시복된 순교자 79위의 시복 50주년을 맞아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6-07-04
[독자논단] 공소를 도우자 6ㆍ25의 참상을 실제로 체험하지 못한 현재의 많은 청소년들은 그 당시의 희생을 한갖 라디오의 한 드라마로 생각하기가 쉬운 것이다. 그러기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6-07-04 김덕수·상주 서문동본당
[독자논단] 성가를 힘차게 『구태여 성가를 꼭 부르며 미사를 지내야 할 필요가 있는가?』하고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. 만약 성가 없이 미사를 지내야한다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6-07-04 최중인·진주 중앙본당
[반사경] ▲미국 대통령 예비선거에 출마한 주요 인물들은 모두 조그마한 읍이나 시골 출신들이라고 한다. 사실, 제27대 태프트 대통령 이래 케네디를 제외한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성서와 눈 / 김재호 (끝) 『자주 끈기 있게 곰곰히 생각해 보면 갈수록 점점 더 새롭고 커지는 놀라움과 두려움이 가슴을 채우는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내 위에서 반짝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6-27 김재호 의학박사ㆍ가톨릭의대 교수
[독자시] 성물 한 피를 물고 나와 긴 세월 하나 같이 하늘 향한 숨결 수 많은 눈망울의 애무에 수줍어 얼굴을 내밀고 청자 빛 하늘을 향한 nostargia 인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6-06-27 정덕호·부안천주교회
[주부살롱] 서울에 계신 천주님 / 정헬레나 요즘 아이들은 엉뚱한 데가 많은 것 같다. 충주라는 작은 시내에 살다가 서울로 이사를 하고 보니 우선 어른부터도 외롭고, 서먹한 주위에 신경이 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6-06-27 정헬레나·서울 서대문구 역촌동
[사설] 인간 생명의 존엄성 현대 문명은 날이 갈수록 인간 생명을 경시하는 방향으로 기울어지고 있다. 누구를 위한 문명이고 무엇을 위한 우리의 삶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6-06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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