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일요한담] 범인과 대인 / 권정신 3. 살다 보면 화 나는 일이, 화 나게 하는 일이 허다하다. 어떤 때는 성이 난 체하는 수도 있고 계획적으로 화풀이도 하며 또 정말 골이나 씩씩거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2-08
빛 있으라 - 龍해 새봄의 기도 하늘의 입김인 양 夕陽의 어둠 타고 내리는 눈 땅의 욕된 살점을 하이얗게 가려 줍니다. 산 첩첩 우거진 숲속에 純白의 눈이불 덮고 용꿈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6-02-08 이석현
[주부살롱] 잠 못 이루는 헬레나 헬레나는 이제 8살. 국민학교 1학년생이다. 영주는 교회가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탓으로 오후 4시 아동미사의 교리 공부를 하려면 참 힘이 든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6-02-08 강명자·경북 영천군 영주1리 23의 3...
[주부살롱] 소녀의 꿈 / 김송희 오늘은 몹시도 반가운 날이었다. 7년 동안이나 보지 못했던 나의 작은 벗을 만나다니 … 7년 전 혜임은 몹시도 가냘프고 신비로운 소녀였다. 하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6-01-25 김송희·충북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
[독자시] 파랑새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 되어 푸른 하늘 푸른 들 날아다니며 푸른 노래 푸른 울음 울어예으리.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 되리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6-01-25 한하운
이 뼈 저린 아픔을 … - 어느 나환자 자녀의 수기 이 세상 어디에 아버지를 보고 아버지라 부르지도 못하는 이런 기막힌 사연이 있겠습니까? 이 세상 어디에 배움의 길을 거절 당해야 하는 곳이 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6-01-25
[일요한담] 등 외 인생 / 권정신 2. 10년이라는 길지도 짧지도 않는 세월을 한 직장에서 보내다가 보니 어느 때부터인지는 몰라도 그만 등 외로 밀려나고 말았다. 등 외 인생-누가 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1-25 권정신·공화당 국장 보좌 역
[사설] 교회와 구라운동-현세의 질병과 고통은 인류 공동의 것이다 인간을 질병으로부터 구하자는 것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계속된 인간의 간절한 소망의 하나이다. 그러나 이 소망은 교회... 열린마당 | 사설
[반사경] ▲서울대교구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 제11차 학생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난 모양이다. 학생들이 대회에 임하는 자세부터가 그럴싸 했다. 영적(靈的)인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주부살롱] 선물 / 최정남 내 나이 50을 바라보지만 생각하면 너무 실없는 인생인 것 같다. 2남 1녀의 엄마인 나는 항상 시간에 좇기며 가정과 일자리를 감당하기에 무진 애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6-01-18 최정남·서울 서대문구 수색동
개항 백년-문학의 회고와 전망 / 임중빈 이제 개항 1백주년을 넘기고 문학사의 새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다. 그동안 한 세기의 문학이 제대로 성장해 올 수 있었는가 하는 매서운 반성의 눈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6-01-18 임중빈·문학평론가
[일요한담] 엉뚱한 물음 / 권정신 1. 어느 일요일 공익 법인 관계 자료를 찾다가 늦어 반 쪽 미사나마 참예해야겠다고 명동에 뛰어갔다. 이미 강론이 끝나는 순간이었다. 그때 문득 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6-01-18 권정신·공화당 국장 보좌 역
맨앞 이전10개 1651 1652 1653 1654 1655 1656 1657 1658 1659 166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