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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축 성탄 일구칠오년의 성탄을 맞이하여 교우 제위와 모든 동포의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빌어 마지 않는다. 2천년 전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대... 열린마당 | 사설
1975-12-25
[반사경] ▲평신도 사도직 전국 협의회는 지난 9월 하순 가톨릭시보 경향잡지 보급운동을 제창했고 지금도 그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. 「평협」은 당초 한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까치밥 한 알 / 김태술 2. 어릴 적 시골집 뒷뜰에 해묵은 감나무 몇 그루가 있었다. 수령(樹齡) 이 할머님 연세만큼이나 오래되었던지 나무 한쪽이 찌그러진 채 볼품은 없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12-21 김태술ㆍ출판인
[사설] 참 성탄정신에 돌아가자 「겁내지 마시오. 나는 여러분에게 기쁜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. 모든 백성들에게 큰 기쁨을 될 소식입니다.」(루까2ㆍ10) 진정 예수님은 우리에... 열린마당 | 사설
1975-12-21
[독자논단] 성서를 많이 읽자 / 이상운 일반적으로 우리 천주교인은 성서를 잘 읽지않는 편이다. 아니 한때는 성서를 마음대로 읽을 수 없던 때도 있었다. 지금은 어디서나 흔히 성서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5-12-21 이상운ㆍ서울 도봉구 창동
[반사경] ▲기사를 다루다보면 독자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. 기사로서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것이 흔히 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대로 보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나를 딱하게 하는 것들 / 김태술 1. 별로 저명(著名)하지도 또 거룩하지도 못한 터에 앞으로 몇 번에 걸쳐 일요한담을 맡아 원고를 써달라는 편집자의 청탁이 우선 나를 딱하게 한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12-14 김태술ㆍ출판인
[주부살롱] 한 죽음 앞에서 / 양 아녜스 신앙의 기초가 그리스도 안에서 안정되지 못하고 내 영육간의 생활이 주의 뜻에 정돈되지 못한채 레지오 선서를 하고 첫 환자 방문길에 조심스레 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5-12-14 양 아녜스ㆍ서울 수유리본당「지극...
[사설] 이향신자 사목의 필요성 산업근대화와 더불어 일어난 여러 가지 여파가 오늘도 우리사회의 구석구석에서 소용돌이 치고 있다. 한마디로 이 산업의 혁명이 인간의 생활구조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5-12-14
[반사경] ▲손님을 때린 상인이 구속됐다는 보도가 있었다.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. 그렇지 않아도 손님들은 가짜상품과 불량품, 바가지 물건값에 무던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두번째의 아더메치 / 심재기(끝) 스무해 가까운 세월 외국에 머물다가 돌아온 친구를 위해 며칠전 조촐한 환영의 자리를 마련했었다. 주인공을 합해 여섯 명의 옛날 친구들. 이야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12-07 심재기ㆍ서울대 국문과 교수
[사설] 의무기도 바치기 운동 모 본당에서 의무기도 바치기 운동을 일으켰다고 하면 좀 어색한 느낌이 든다. 마치 하루 세 끼먹기 운동과 같은 느낌이 든다. 신자에게 하루 생활... 열린마당 | 사설
1975-12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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