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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사경] ▲지난 9월 28일「복자 외부행사」날에는 온 교회가 순교복자 현양에 마음과 뜻을 모았다. 특히 금년은 79위 복자 시복 50주년이기에 행사 자체와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5-10-05
[주부살롱] 약속 / 이사벨라 내가 이곳에 와서 저능아이들을 맡은지 어느새 4개월이 되었다. 오늘도 난 잠자기전 하루를 잠깐 반성해본다. 아픈중에도 자기의 맡은 일은 꼭 하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5-09-28 이사벨라ㆍ서대문구 용암동 어린이...
[일요한담] 쟁반같이 둥근달 / 심재기 1. 나는 친구들에게 이런 질문을 해본다. 『여보게, 기분이 울적하고 답답하면 자네는 무엇을 하나?』 친구들은 대답한다. 『글쎄? 담배 한 대 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09-28 심재기ㆍ서울대 국문과 교수
[사설]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그리스도 교회는 원래 순교자의 무덤위에 세워지는 것이 전통으로 되어왔다. 「로마」의 베드로 대성전이 베드로 사도의 무덤위에 세워진 이래 세... 열린마당 | 사설
1975-09-28
[반사경] ▲악화가 양화를 추주한다. 그레셤의 이 법칙은 비단 경제학에서만 통하는 현상이 아닐성 싶다. 어디로보나 착하기만 하고 도의가 몸에 밴 사람들은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밑지는 인생 / 윤석중(끝) 『밤새 안녕하십니까?』『진지 잡수셨습니까?』『어디 가십니까?』어찌 생각하면 무례스럽기 짝이 없는 이러한 인삿말들이 못마땅해서 새싹회에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09-21 윤석중ㆍ새싹회장ㆍ아동문학가
[주부살롱] 비뚤어진 동심 / 이청화 『엄마, 나 오늘 간첩봤다. 검은 안경 쓰고 무섭더라 … 』『아냐, 그건 간첩이 아니구 강도야 강도. 철수엄마도 그러던데 … 』집에 돌아오니 4살짜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5-09-21 이청화ㆍ서울 도봉구 창동 47번지 1...
[독자논단] 기업주들에게 바란다 / 경 비오 옳고 바람직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 육신생활에서의 최고 보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착한 사마리아인이 남에게 베푼 것은 곧 사랑이며 하느님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5-09-21 경 비오ㆍ인천 화수본당
[사설] 성년과 로마 순례 작년 7월 23~25일 개최되었던 세계 각국대표 성년준비 회의에 한국대표로 주교회의 사일회장이 참가한 바 있었다. 그 후부터 만 1년동안 성년로마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5-09-21
[반사경] ▲평신도 사도직 전국협의회 총회는 13일 가톨릭시보와 경향잡지 육성문제를 광범위하고도 허심탄회하게 장시간 거론했다고 한다. 이에 앞서 지난 6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어리석은 믿음 / 윤석중 9. 내 친구 한사람이 며칠전에 이발소에서 면도를 하다 손가락을 크게 다쳤다. 턱수염을 그렇게 깎지말고 이렇게 깎으라고 지시를 하다가 면도칼과 탁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09-14 윤석중ㆍ새싹회장ㆍ아동문학가
[주부살롱] 콩물아줌마의 정성 / 박 유리아나 해마다 큰 첨례가 되면 기념으로 영세를 준다. 다른 본당들처럼 우리본당에서도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에 주일학교 영세와 첫영성체가 있었다. 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5-09-14 박 유리아나ㆍ경남 남해군 남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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