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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식어버린 감격/윤석중 6 광복 서른돐이 지났다. 30년이란 세월이 후딱 가버렸으니 참 세월도 빠르구나! 세월은 서양화와 같은 것이어서 멀리 떼놓고 보면 떼놓고 볼수록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08-24 윤석중ㆍ아동문학가ㆍ새싹회장
[독자논단] 사랑의 공동체 / 문명화 늦여름이라 무더웠던 오후가 간 뒤에 느슨한 기온이 찾아온 저녁무렵 미사를 드리고 성당에서 나왔다. 그때 한 여류시인을 만났다. 그녀 또한 나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5-08-24 문명화ㆍ서울 용산구 후암동 142
[사설] 교회와 사회복지사업 지난 10월 75년도 막사이사이상「국제이해 부문」수상자로 우리 교회의 사제인 페트릭 맥클린치 신부가 결정되었다는 것이 발표되었다. 본보973호... 열린마당 | 사설
1975-08-24
[반사경] ▲교회는 초기부터 죽은 이들을 대단한 신심으로 기억하였다. 모든 죽은 이들이 죄의 사함을 받도록 간구하는 것을 장하고도 경건한 일로 여겼던 것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허물 / 윤석중 5. 마부가 한 아이에게 『아가, 이 고삐 좀 붙들고 있거라. 잠깐 어디 다녀 올테니』 『이 말 물지 않아요?』 『아아니다』 『이 말 받지 않아요?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08-17 윤석중ㆍ아동문학가 새싹회장
산간학교를 마치고 / 김현자 오늘은 3박4일의 기간중 마지막「완성의 날」이다. 지금부터 몇시간 후가 되면 우린 길면서도 짧던 이 우리의 보금자리였던 곳을 영영 떠나야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5-08-17 김현자ㆍ율리아나ㆍ대봉본당
어머님의 성서 - 성모승천축일에 / 김남조 고통은 말하지 않습니다. 고통안에 성숙해지며 크낙한 사랑처럼 오직 침묵합니다. 성서에도 적혀있지 않는 마리아의 말씀 침묵의 문자들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5-08-17
[주부살롱] 종교교육 / 조말순 큰 딸애가 학교간 뒤에 책상을 치우다가 우연히 학생회 회합록을 발견하고 읽어보았다. 성경과 토론이 곁들어 있었다. 토론의 내용이 아주 건실하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5-08-17 조말순ㆍ부산시 서구 서대신동본당
[독자논단]「인간부재」가 가져다 준 것 / 류지연 우리는 절박한 세상을 살고있다. 우리의 주변에는 광분하는 질주가있고 생활을 위한 포효가, 오히려 생활보다 더 절실한 흡사 광적인 가면무도회를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5-08-17 류지연ㆍ부산 서면천주교회
[사설] 성모승천축일을 축하함 어머니에 대한 추억은 그 누구에게나 그 마음을 울리는 법이다. 특히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식에게는 더할수 없는 마음의 등불이기도 하다. 우리 ... 열린마당 | 사설
[반사경] ▲패트릭ㆍ맥클린치 신부에게 75년도 막사이사이상 국제이해부문상을 수여한다고 10일 라몬ㆍ막사이사이상 위원회가 발표했다. 제주교구「이시돌 농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여남평등 / 윤석중 4. 요즘 운동 중계방송을 들으면 서로 맞붙은 두 단체의 어느 한쪽을 먼저 부를 수 없어서 군산상고 대 부산상고 부산상고 대 군산상고 이런식으로 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08-03 윤석중ㆍ아동문학가ㆍ새싹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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