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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사경] ▲요즘 일어나는 각종 강력사건들을 보면 인간의 생명이 정말「파리목숨」인가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. 경찰을 비롯한 전 공무원에 대해 비상근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5-07-20
[주부살롱] 잊고 살진 않으리 / 박명숙 정해진 출근시간과 불규칙한 퇴근으로 인하여 가끔 멀리서 찾아오는 친구와의 약속이 어긋나 허둥대던 일들도 이젠 거의 없다시피 되어버렸으니 시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5-07-13 박명숙ㆍ대구시 신천동
[일요한담] 세눈박이 / 윤석중 1. 한번은 어느 국민학교에서 신입생을 뽑는 면접시험때 선생이 한 어린이 무릎을 조금 꼬집으면서 얼마나 아프냐고 물었다. 보나마나 안아프다는 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07-13 윤석중ㆍ아동문학가 새싹회장
[독자시] 아침 창가에서/이해인 수녀 어제를 보내고 돌아와 환히 웃음을 터뜨리고 싶은 기쁜 설레임으로 닫혀진 창을 열면 노을빛 따뜻한 옷을 입고 걸어 오는 이 정결한 아침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5-07-13 이해인 수녀ㆍ필리핀서 전교중
[독자논단] 미사와 뒷자리 / 오명식 미사 전례의식이 바뀐후 미사해결을 해온지 십여년이 되었다. 고등학교 시절에 복사 할때는 뭣인지도 잘모르면서 그냥 라띤말의 사제의 계에 응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5-07-13 오명식ㆍ부산시 동래구 광안동 127~8
[사설] 시복 50주년의 아쉬움 1975년 7월 5일은 영원히 지나갔다. 이날의 특별한 뜻을 모르는채 무심하게 지낸 신자들이 많으리라. 이날은 바로 79위 한국 순교복자가 시복되신... 열린마당 | 사설
1975-07-13
[반사경] ▲교회옆에 살면서 극성스런 종소리에 시달리던 어느 친구의 하소연-. 조그만한 면소재지 언덕배기에 오래전부터 교회가 있었는데 무슨 분규가 있다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오답이 정답으로 착각된 이 세태를 / 박계향(끝) 내 자랑같지만 나는 고등학교때 꽤 공부를 잘하는 편에 들었다. 그리고 점수라는 것에 어찌나 집착했던지 시험을 잡치고나서 자살을 생각해 본적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07-06 박계향ㆍ여류소설가
[독자논단] 젊은이여 진실을! / 황도연 진리를 지키는 자는 예나 지금이나 고독하다고들 얘기한다. 왜일까? 아마도 그것은 허위는 늘 인간에게 아부를 하지만 진리만은 언제나 욕심많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5-07-06 황도연ㆍ전남 여천군 을촌면 신풍리...
[사설] 도시본당의 농촌지원 도시교회가 농촌교회를 도와서 하느님의 말씀이 산간벽촌에까지 심어져 이 땅에 복음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것은 누구나 절감하고 있는 사실이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5-07-06
[반사경] ▲1925년, 지금부터 꼭 50년 전에 당시 서울교구가 발행하던 경향잡지(7월 31일자)에는 이런 기사가 있다. 『80여년 전에 이 복자들이 휘광이들에게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신문 돌리는 소년 / 박계향 9. 우리 집엔 날마다 신문이 네 부씩 온다. 조간이 둘, 석간이 둘. 어느 땐 그 많은 신문을 거두어 주체하기가 여간 귀찮지가 않다. 게다가 그것으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06-29 박계향ㆍ여류소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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