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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부살롱] 홀치기 / 봉미숙 자꾸만 현실화 하여가는 물가고에 검소도 해보고 절약도 해보고 참아도 보았으나 도저히 이에 따라가기가 힘겹다. 월 3만원도 못되는 봉급으로 여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5-06-29 봉미숙ㆍ충남 흥성군 금마면 죽림리...
[나의 성구] 로마서 13장8~9절 / 장안나 『남에게 해야 할 의무를 다 하십시오. 그러나 아무리 해도 다할 수 없는 의무가 한가지 있습니다. 그것은 사랑의 의무입니다. 남을 사랑하는 사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5-06-29 장안나ㆍ주부
[사설] 6ㆍ25 순교자 조사사업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가 벌이고 있는 6ㆍ25 동란 수난자 행적 조사사업이 최근에 와서 주춤한 상태에 있다고 보도됐다. 성모회는 작년 9월 26일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5-06-29
[반사경] ▲강도 상해죄로 복역중인 청년이 2년간 숨겨뒀던 8건의 강도 범행을 자백, 마음의 죄를 씻었다는 뉴스가 화제거리다. 교도소에서 신부와 수녀의 감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우리 모두 작은 등불을 켜자 / 박계향 8. 나는 요즘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도무지 미덥지가 않다. 긴 장래에 대한 설계나 구상조차도 흐리멍텅해진채 그저 오늘을 살고있다는 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06-22 박계향ㆍ여류소설가
[사설] 가족운동협의회의 발족 가정생활에서 강조되는 모든 노력, 예컨대 부부의 사랑과 존경심 신의와 화목 그리고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과 자녀들에 대한 영신적 도덕적 지도와... 열린마당 | 사설
1975-06-22
[독자논단] 이웃의 불행에 태연할 것인가 / 박 스테파노 『아무 고민이 없는 양심은 악마의 창작품이다』라는 슈바이처의 경고가 오늘의 크리스찬에게 해당이 되지 않을지 의문스러워짐이 이상하다. 어느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5-06-22 박 스테파노ㆍ서울 관악구 신림동 4...
[반사경] ▲ 영화「엑소시스트」가 전국 개봉극장에서 상영되자 교회내에 찬반여론이 엇갈리고 있다. 이 영화는 작년에「신들린 사람들」또는「무당」으로 소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텔레비젼 / 박계향 7. 나는 쉬고싶을 때 텔레비전을 본다. 종일을 잡다한 일들에 시달리다가 저녁결에 겨우 마음을 늦추고 텔레비전을 향해 게으른 눈길을 편다. 방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06-08 박계향ㆍ여류소설가
[주부살롱] 돌아온 숙이 / 박명숙 2년전 내 곁을 떠난 숙이가 어버이날을 하루앞둔 지난 7일 저녁때 다시 돌아왔다. 어려서 부산 어느 보육원에 버려진채 아빠 엄마를 모르고 외롭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5-06-08 박명숙ㆍ대구시 신천동 3구
[독자논단] 영세자 교리교육 / 백 데레사 시보 2월 2일자 명동 앙케이트에 따른「새 입교자 기본교리 이해부족」이란 3면「톱」기사내용을 읽고 느낀점이 많았다. 나 자신 예비자 교리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5-06-08 백 데레사ㆍ경기도 인천시 동구 송...
[사설] 한국 가톨릭 1백만 돌파 주교회의 사무처인 CCK는 최근 1974년도 한국 천주교 교세통게표를 발표한바 있고 본지는 6월 1일자에 통계표의 증가 감소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... 열린마당 | 사설
1975-06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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