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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사경] ▲예수께서 마태오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실 때다.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함께 음식을 먹고 있었다. 이 광경을 본 바리세이들의 비난에 예수의 대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75-06-08
[일요한담] 어떤 임종 / 박계향 6. 우리 할머니가 강원도 평강사실 때 그곳 신부님한테서 들은 얘기란다. 그러니까 아무리 줄잡아도 40년은 지나간 일이다. 그 얘기를 들은 사람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06-01 박계향ㆍ여류소설가
어머님의 사랑이 오월에 / 박광호 어머님의 사랑이 5월에 꽃으로 꽃으로 소담하게 핍니다. 가만히 눈을 뜬 내 어린 영혼이 곱고 고운 당신의 사랑을 오늘 가슴에 새깁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5-06-01
[사설] 생미사의 절대량 부족 인류가 이 세상에 출현하면서부터 인류가 사는 곳에는 언제나 종교가 있었고 그 종교의 대상인 신을 공경하는 경신례의 중심은 제사였다. 이 제사... 열린마당 | 사설
[독자논단] 치료는 예방의 최후수단 / 이건필 충치때문에 몹시도 고생하는 친구의 모습이 한심스런 생각이 든다. 이왕 썩은 이를 가지고 고생하지 말고 빨리 뽑아버리라고 했더니 이 친구 꾀나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5-06-01 이건필ㆍ강원도 양양군 양양본당
[반사경] ▲『종교를 무의미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현대적 분위기. 그 속에서 궁극적 가치나 생에 대한 긍정을 찾아보기 힘드는 것이 오늘의 상황이다. 이러한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일요한담] 내 벗의 사랑 이야기 / 박계향 5. 내 친구중에 도토리란 별명의 애가 있었다. 또록또록한 눈매에 오뚝한 콧날이 누가 봐도 영리하고 야무져 보이는 인상이었다. 그녀에겐「도토리」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75-05-25 박계향ㆍ여류소설가
[주부살롱] 숙녀와 맹인 / 천덕예 며칠전 버스를 타고 여행을 했다. 몇 정거장이나 갔을까. 그때 장님 한 분이 버스에 올랐다. 그러자 수많은 승객들은 모두 눈길을 장님에게로 모... 열린마당 | 주부살롱
1975-05-25 천덕예ㆍ충남 흥성군 금마면 죽립리
서강대학교 개교 15주년 기념식 서강대학교 개교 15주년 기념식이 10일 오전 11시 동교 라운지에서 개최됐다. 대학가의 휴강사태로 말미암아 전교생이 불참한 가운데 교수단과 내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75-05-25
[독자논단] 이상적인 포교방법 / 김영희 5월의 푸르름이 한층 싱그러운 계절. 약동하는 만물과 함께 풍만한 맘으로 더욱 열심히 일할 때다. 얽매인 일과 분주한 생활의 연속으로 대부분의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1975-05-25 김영희ㆍ경북 달성군 화원면 명곡1동
[사설] 인류의 어머니 성마리아 Ⅰ 아름다운 훈풍이 불어오면 신록은 짙게 만천하에 가득차고 개나리 진달래 복숭아 그리고 라일락들이 시들은 후, 꽃중의 여왕인 장미꽃이 다시 ... 열린마당 | 사설
[반사경] ▲이솝이야기 하나. 무성한 숲속에 토끼들이 모여 살고 있었다. 토끼들은 겁이 워낙 많아 나뭇잎이 떨어져도 놀랐다. 다람쥐가 움직일 때나 물방울... 열린마당 | 반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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